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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산단 정전 피해 복구 계속
입력 2011.01.18 (13:08) 수정 2011.01.19 (08:4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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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어제 발생한 정전 사고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던 업체들이 피해 복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정확한 정전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전 사고로 가동이 멈췄던 피해 업체들의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은 어제 오후 여수 산업단지 정전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던 22개 업체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12개 업체가 이미 복구를 완료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개 업체도 오늘 안으로 복구를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에스 칼텍스 등 3곳은 공장 규모가 큰데다 공정도 복잡해 시스템 점검 등의 문제로 정상 가동이 모레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산업단지공단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가동이 중단됐던 업체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본사에서 조사팀을 파견해 여수 화력 발전소에서 산단 내 변전소로 가는 선로의 전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진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어제 발생한 정전 사고에 대해 밤샘 조사한 결과 일단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산업단지 내부의 전력망 결함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여수 산단에서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부터 20여 분 동안 정전이 발생해 22개 업체에서 공장 가동이 멈춰 수백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 전남 여수산단 정전 피해 복구 계속
    • 입력 2011-01-18 13:08:36
    • 수정2011-01-19 08:46:40
    뉴스 12
<앵커 멘트>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어제 발생한 정전 사고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던 업체들이 피해 복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정확한 정전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전 사고로 가동이 멈췄던 피해 업체들의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은 어제 오후 여수 산업단지 정전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던 22개 업체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12개 업체가 이미 복구를 완료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개 업체도 오늘 안으로 복구를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에스 칼텍스 등 3곳은 공장 규모가 큰데다 공정도 복잡해 시스템 점검 등의 문제로 정상 가동이 모레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산업단지공단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가동이 중단됐던 업체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본사에서 조사팀을 파견해 여수 화력 발전소에서 산단 내 변전소로 가는 선로의 전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진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어제 발생한 정전 사고에 대해 밤샘 조사한 결과 일단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산업단지 내부의 전력망 결함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여수 산단에서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부터 20여 분 동안 정전이 발생해 22개 업체에서 공장 가동이 멈춰 수백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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