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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술 주정’ 연기는 내가 최고!
입력 2011.01.19 (09:02) 수정 2011.01.19 (11:5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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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우리를 위로해 주는 것! 캬~ 바로 술인데요.

하지만 한 잔~ 두 잔~ 마시다가 결국 정신을 놓고 다음날 후회했던 기억 누구나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드라마 속 만취 연기의 명장면만을 모은 술주정 연기 베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드라마 속 술주정 연기의 최고봉은 과연 누구?!

오늘은 특별히 개그콘서트에서 리얼한 만취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허안나 씨가 직접 술주정 연기 명장면을 뽑아주셨습니다~

<인터뷰> 허안나(개그맨) : "안녕하세요~ 개그맨 허안나입니다. 드라마 속 술주정 연기들. 이게 실제가 아닌가 할 정도로 명연기를 펼치는 스타 분들이 많은데요. 술 취한 연기하면 또 저 허안나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뽑아봤습니다. 허안나가 뽑은 드라마 속 술주정 연기 베스트 함께 보시죠. 고고씽~"

술주정 베스트! 남자에게 차인 내 심정을 알아?

<녹취> 허안나(개그맨) : "이런 나쁜 자식, 니까짓 게 뭔데 나를 차~ 남자한테 차인 마음. 한채아 씨는 이해하시죠?"

<녹취> 황우슬혜(연기자) : "명희야 그만 마셔."

남자에게 차여 혼자 술을 과하게 마신 한채아 씨!

<녹취> 한채아(연기자) : "됐어~ 안 넘어져. 나 안취했어. 그 자식이 나 찼어. 날 뻥 찼다구 이렇게! 이렇게! 알어?"

<녹취> 황우슬혜(연기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녹취> 한채아(연기자): "왜 날 보고 그래~"

급기야 동네 주민에게 시비를 거는데요.

<녹취> 한채아(연기자) : "한판 떠! 이 아저씨야!!!"

술주정 베스트! 남자 잃고~ 직업 잃고~ 해도 해도 너무해~

<인터뷰> 허안나(개그맨) : "그렇게 출세할 줄 알았으면 그 때 차버리는 게 아닌데, 아우 아까워~ 그런데 채정안 씨, 아무리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도 개한테 그러는 건 아니죠! 왈! "

옛 남자와 다시 잘해보고 싶지만 오히려 그의 아내에게도 구박을 당해 결국 술에 만취한 채정안 씨.

<녹취> 채정안(연기자) : "얘도 사는 게 힘들다네요.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차이고 언니는 니 마음 다 이해해~"

술에 만취한 나머지 개에게 신세한탄을 하는데요.

<녹취> 양진우(연기자) : "대체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신 거예요? 뭔 일 있어요?"

<녹취> 채정안(연기자) : "뭐라고?"

설마 개가 하는 말이 들리는 건가요?

<녹취> 채정안(연기자) :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데요."

아~ 잘못 걸렸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예요~

채정안 씨, 아무리 그래도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술주정 베스트! 내 외모가 어때서~?

<인터뷰> 허안나(개그우먼) : "뭐? 내 눈이 작다고? 눈 큰 것들만 예뻐하는 이 더러운 세상~! 가인 씨. 우리 눈 큰 여자들 몰아냅시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제가 가인 씨보다 눈이 조금 더 큰 것 같은데? 아닌가?"

<녹취> 가인(가수/브라운아이드걸스) : "니가 뭔데 기분 나쁘게 사람을 쳐다보냐? 눈 크면 다야?"

시비 거는 사람은 다름 아닌 모델사진~?

<녹취> 가인(가수/브라운아이드걸스) : "하~ 나 이거 어이가 없어서. 이거 눈 다 뜬 거거든? 눈 깔아!"

아무리 말해도 대답 없는 너~

가인의 술주정이 창피한 두 사람, 말리러 가보는데요.

결국, 사진에게 폭력까지 행사한 가인 씨~ 질질 끌려가는 모습,, 참 안쓰럽네요...

술주정 베스트! 못된 직장 상사 때문에~!

<인터뷰> 허안나(개그우먼) : "야, 복사 해 와라, 커피 타 와라~ 내가 네 봉이냐? 김아중 씨! 술 취한 김에 우리 억울한 거 상사한테 다 질러 버리자고요! 야, 박성광!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당신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국과수의 신참 법의관으로 발령받아서 온 고다경을 상사 윤지훈이 대놓고 무시하자 그녀는 그동안 참았던 분통을 터뜨리는데~

식당 주인의 연락을 받고 온 윤지훈!

<녹취> 김아중(연기자) : "니가 제일 나빠 윤지훈~!"

<녹취> 박신양(연기자) : "아는 사람 아니에요."

<녹취> 식당주인 : "아, 아는 사람인데 뭘~"

<녹취> 김아중(연기자) : "나도 법의관이라고~"

<녹취> 식당주인 : "들어보니까 속상할 만도 하던데~ 환영회라던데 어떻게 손님이 한명도 안와요~"

<녹취> 김아중(연기자) : "이 십장생같은 놈아~"

이게 끝이 아니죠~ 김아중 씨의 술주정 2탄!

<녹취> 김아중(연기자) : "이렇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꼬나보지 마~ 눈알이 막 튀어나오려고 그러잖아."

급기야 상사의 뺨까지 툭, 툭, 때리는데~

<녹취> 김아중(연기자) : "왜? 기분 나뻐? 기분 나쁘냐?"

김아중 씨~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인터뷰> 허안나(개그우먼) : "어떻게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재밌게 봤는데요. 그래도 제가 제일 웃긴 거 같네요. 개그우먼이니까요. 건강이 최곱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술 때문에 울고~ 웃고~ 드라마 속 스타들의 좌충우돌 취중연기!

앞으로도 또 어떤 실감나는 만취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지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술 주정’ 연기는 내가 최고!
    • 입력 2011-01-19 09:02:24
    • 수정2011-01-19 11:51:22
    아침뉴스타임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우리를 위로해 주는 것! 캬~ 바로 술인데요.

하지만 한 잔~ 두 잔~ 마시다가 결국 정신을 놓고 다음날 후회했던 기억 누구나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드라마 속 만취 연기의 명장면만을 모은 술주정 연기 베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드라마 속 술주정 연기의 최고봉은 과연 누구?!

오늘은 특별히 개그콘서트에서 리얼한 만취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허안나 씨가 직접 술주정 연기 명장면을 뽑아주셨습니다~

<인터뷰> 허안나(개그맨) : "안녕하세요~ 개그맨 허안나입니다. 드라마 속 술주정 연기들. 이게 실제가 아닌가 할 정도로 명연기를 펼치는 스타 분들이 많은데요. 술 취한 연기하면 또 저 허안나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뽑아봤습니다. 허안나가 뽑은 드라마 속 술주정 연기 베스트 함께 보시죠. 고고씽~"

술주정 베스트! 남자에게 차인 내 심정을 알아?

<녹취> 허안나(개그맨) : "이런 나쁜 자식, 니까짓 게 뭔데 나를 차~ 남자한테 차인 마음. 한채아 씨는 이해하시죠?"

<녹취> 황우슬혜(연기자) : "명희야 그만 마셔."

남자에게 차여 혼자 술을 과하게 마신 한채아 씨!

<녹취> 한채아(연기자) : "됐어~ 안 넘어져. 나 안취했어. 그 자식이 나 찼어. 날 뻥 찼다구 이렇게! 이렇게! 알어?"

<녹취> 황우슬혜(연기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녹취> 한채아(연기자): "왜 날 보고 그래~"

급기야 동네 주민에게 시비를 거는데요.

<녹취> 한채아(연기자) : "한판 떠! 이 아저씨야!!!"

술주정 베스트! 남자 잃고~ 직업 잃고~ 해도 해도 너무해~

<인터뷰> 허안나(개그맨) : "그렇게 출세할 줄 알았으면 그 때 차버리는 게 아닌데, 아우 아까워~ 그런데 채정안 씨, 아무리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도 개한테 그러는 건 아니죠! 왈! "

옛 남자와 다시 잘해보고 싶지만 오히려 그의 아내에게도 구박을 당해 결국 술에 만취한 채정안 씨.

<녹취> 채정안(연기자) : "얘도 사는 게 힘들다네요.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차이고 언니는 니 마음 다 이해해~"

술에 만취한 나머지 개에게 신세한탄을 하는데요.

<녹취> 양진우(연기자) : "대체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신 거예요? 뭔 일 있어요?"

<녹취> 채정안(연기자) : "뭐라고?"

설마 개가 하는 말이 들리는 건가요?

<녹취> 채정안(연기자) :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데요."

아~ 잘못 걸렸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예요~

채정안 씨, 아무리 그래도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술주정 베스트! 내 외모가 어때서~?

<인터뷰> 허안나(개그우먼) : "뭐? 내 눈이 작다고? 눈 큰 것들만 예뻐하는 이 더러운 세상~! 가인 씨. 우리 눈 큰 여자들 몰아냅시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제가 가인 씨보다 눈이 조금 더 큰 것 같은데? 아닌가?"

<녹취> 가인(가수/브라운아이드걸스) : "니가 뭔데 기분 나쁘게 사람을 쳐다보냐? 눈 크면 다야?"

시비 거는 사람은 다름 아닌 모델사진~?

<녹취> 가인(가수/브라운아이드걸스) : "하~ 나 이거 어이가 없어서. 이거 눈 다 뜬 거거든? 눈 깔아!"

아무리 말해도 대답 없는 너~

가인의 술주정이 창피한 두 사람, 말리러 가보는데요.

결국, 사진에게 폭력까지 행사한 가인 씨~ 질질 끌려가는 모습,, 참 안쓰럽네요...

술주정 베스트! 못된 직장 상사 때문에~!

<인터뷰> 허안나(개그우먼) : "야, 복사 해 와라, 커피 타 와라~ 내가 네 봉이냐? 김아중 씨! 술 취한 김에 우리 억울한 거 상사한테 다 질러 버리자고요! 야, 박성광!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당신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국과수의 신참 법의관으로 발령받아서 온 고다경을 상사 윤지훈이 대놓고 무시하자 그녀는 그동안 참았던 분통을 터뜨리는데~

식당 주인의 연락을 받고 온 윤지훈!

<녹취> 김아중(연기자) : "니가 제일 나빠 윤지훈~!"

<녹취> 박신양(연기자) : "아는 사람 아니에요."

<녹취> 식당주인 : "아, 아는 사람인데 뭘~"

<녹취> 김아중(연기자) : "나도 법의관이라고~"

<녹취> 식당주인 : "들어보니까 속상할 만도 하던데~ 환영회라던데 어떻게 손님이 한명도 안와요~"

<녹취> 김아중(연기자) : "이 십장생같은 놈아~"

이게 끝이 아니죠~ 김아중 씨의 술주정 2탄!

<녹취> 김아중(연기자) : "이렇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꼬나보지 마~ 눈알이 막 튀어나오려고 그러잖아."

급기야 상사의 뺨까지 툭, 툭, 때리는데~

<녹취> 김아중(연기자) : "왜? 기분 나뻐? 기분 나쁘냐?"

김아중 씨~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인터뷰> 허안나(개그우먼) : "어떻게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재밌게 봤는데요. 그래도 제가 제일 웃긴 거 같네요. 개그우먼이니까요. 건강이 최곱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술 때문에 울고~ 웃고~ 드라마 속 스타들의 좌충우돌 취중연기!

앞으로도 또 어떤 실감나는 만취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지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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