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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수도관 동파로 일부 통제
입력 2011.01.21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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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서울 영등포 역에서 수도관이 동파되면서 일부 출입구 계단이 2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양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역사 바닥에 물이 흥건합니다.

역무원들이 나와 입구를 통제하고 물을 치웁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영등포역 2층 천장 부근의 수도관 동파도 바닥에 떨어진 물이 얼면서 일부 출입구 계단이 2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영등포역 측은 영하의 추운 날씨 탓에 수도관이 동파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구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5대를 태워 5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정진수(아파트 주민) : "장독 쪽에서 냄새가 나서 나와봤는데 차가 막 타고 있었어요."

경찰은 주차장에서 갑자기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덕진동의 한 사거리에서 52살 최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주시 팔복동 추천대교 인근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해 42살 박모 씨 등 5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이 2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 영등포역 수도관 동파로 일부 통제
    • 입력 2011-01-21 07:12: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서울 영등포 역에서 수도관이 동파되면서 일부 출입구 계단이 2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양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역사 바닥에 물이 흥건합니다.

역무원들이 나와 입구를 통제하고 물을 치웁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영등포역 2층 천장 부근의 수도관 동파도 바닥에 떨어진 물이 얼면서 일부 출입구 계단이 2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영등포역 측은 영하의 추운 날씨 탓에 수도관이 동파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구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5대를 태워 5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정진수(아파트 주민) : "장독 쪽에서 냄새가 나서 나와봤는데 차가 막 타고 있었어요."

경찰은 주차장에서 갑자기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덕진동의 한 사거리에서 52살 최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주시 팔복동 추천대교 인근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해 42살 박모 씨 등 5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이 2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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