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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졸업식 뒤풀이, 정부가 막는다
입력 2011.01.21 (08:14) 수정 2011.01.21 (08:2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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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력적이고 엽기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막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법무부, 경찰청이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졸업식에 대한 교육을 하고, 폭력 예방 동영상도 배포하며 학교 주변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폭력과, 엽기적인 행동으로 얼룩지면서 졸업식 뒤풀이는 이제 사회적인 근심거리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미정(경기도 군포시) : "의미깊은 날을 그렇게 폭력적인 사태나 뜻깊은 교복을 훼손하는 일로 너무 낮게 평가하는 게 아닌가.."

다음달 초부터 시작될 졸업식을 앞두고 정부기관들이 공동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축제형 졸업식과 같은 모범 사례를 확산시키기로 했습니다.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막아달라는 공문도 각급 학교에 보냈습니다.

<인터뷰> 오승걸(교육과학기술부 학교생활문화팀장) : "학교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의 의식과, 문화를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서서히 바꿔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청은, 졸업식이 집중된 시기에 학교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인력과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어떤 행동이 폭력행위에 해당하는지 알리는 범죄 예방교실도 엽니다.

<인터뷰> 김종민(경찰청 청소년계장) : "알몸상태에서 기합을 주거나 단체로 뛰게 하거나 이런 부분이 전부 폭행죄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법무부는, 학교 폭력 예방 동영상을 제작해 전국 중.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전직 검찰총장과 유명 연기자들을 명예 법 교육 강사로 임명해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광란의 졸업식 뒤풀이, 정부가 막는다
    • 입력 2011-01-21 08:14:37
    • 수정2011-01-21 08:26:33
    뉴스광장
<앵커 멘트>

폭력적이고 엽기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막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법무부, 경찰청이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졸업식에 대한 교육을 하고, 폭력 예방 동영상도 배포하며 학교 주변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폭력과, 엽기적인 행동으로 얼룩지면서 졸업식 뒤풀이는 이제 사회적인 근심거리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미정(경기도 군포시) : "의미깊은 날을 그렇게 폭력적인 사태나 뜻깊은 교복을 훼손하는 일로 너무 낮게 평가하는 게 아닌가.."

다음달 초부터 시작될 졸업식을 앞두고 정부기관들이 공동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축제형 졸업식과 같은 모범 사례를 확산시키기로 했습니다.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막아달라는 공문도 각급 학교에 보냈습니다.

<인터뷰> 오승걸(교육과학기술부 학교생활문화팀장) : "학교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의 의식과, 문화를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서서히 바꿔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청은, 졸업식이 집중된 시기에 학교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인력과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어떤 행동이 폭력행위에 해당하는지 알리는 범죄 예방교실도 엽니다.

<인터뷰> 김종민(경찰청 청소년계장) : "알몸상태에서 기합을 주거나 단체로 뛰게 하거나 이런 부분이 전부 폭행죄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법무부는, 학교 폭력 예방 동영상을 제작해 전국 중.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전직 검찰총장과 유명 연기자들을 명예 법 교육 강사로 임명해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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