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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월드] “2010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따뜻한 해”
입력 2011.01.23 (08:58) 수정 2011.02.14 (16:23) 특파원 현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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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 지구촌에서 일어난 주요 뉴스 정리해 드립니다. 기상 관측 사상 지난해가 가장 따뜻한 해였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는 지난해 육지와 해수면의 평균기온이 1998년, 2005년과 함께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고 밝혔는데요.. 세계기상기구는 1854년 이후 가장 따뜻했던 10년이 모두 1998년 이후에 집중돼 있다며, 이는 지구가 장기적으로 온난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분석했습니다.


튀니지, 정국 혼란 계속

독재정권이 붕괴된 튀니지에서 정국 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수도 튀니스에서는 새 정부에 참여한 옛 집권당의 해체를 요구하며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인터뷰>시위대 : "이건 혁명입니다. 저와 학생들은 여기 이 혁명에 동참해야 합니다."

시위가 격화되자 옛 집권당은 소속 장관들로 구성된 중앙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고, 과도 정부는 모든 정치범에 대한 사면 안을 승인하며 민심 수습에 나섰습니다.

애플 스티브 잡스 3번째 병가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병가를 낸 사실이 발표되면서 IT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병가 소식에 지난 19일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한때 6.5%나 폭락했었는데요.. IT 분석가들은 잡스의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애플의 미래에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희귀성 췌장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측은 잡스의 건강 상태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성추문으로 또 벼랑에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성매매 스캔들로 다시 벼랑에 몰렸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성매매 상대로 지목된 17살 소녀가 신체 접촉 사실을 부인했지만, 이탈리아 검찰은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 증거가 충분하다며 총리의 검찰 출두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월드였습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 중에, 중국이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다는 내용이 발표됐습니다. 이미 예상되긴 했지만 중국의 상승세가 그야말로 거침없습니다.

중국은 긴축 정책을 폈음에도 지난해 10.3%라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는데요...이런 추세라면 10년 후에는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중국의 시대’ 구호가 아니라 현실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특파원현장보고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클릭 월드] “2010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따뜻한 해”
    • 입력 2011-01-23 08:58:43
    • 수정2011-02-14 16:23:48
    특파원 현장보고
이번 한 주간 지구촌에서 일어난 주요 뉴스 정리해 드립니다. 기상 관측 사상 지난해가 가장 따뜻한 해였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는 지난해 육지와 해수면의 평균기온이 1998년, 2005년과 함께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고 밝혔는데요.. 세계기상기구는 1854년 이후 가장 따뜻했던 10년이 모두 1998년 이후에 집중돼 있다며, 이는 지구가 장기적으로 온난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분석했습니다.


튀니지, 정국 혼란 계속

독재정권이 붕괴된 튀니지에서 정국 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수도 튀니스에서는 새 정부에 참여한 옛 집권당의 해체를 요구하며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인터뷰>시위대 : "이건 혁명입니다. 저와 학생들은 여기 이 혁명에 동참해야 합니다."

시위가 격화되자 옛 집권당은 소속 장관들로 구성된 중앙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고, 과도 정부는 모든 정치범에 대한 사면 안을 승인하며 민심 수습에 나섰습니다.

애플 스티브 잡스 3번째 병가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병가를 낸 사실이 발표되면서 IT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병가 소식에 지난 19일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한때 6.5%나 폭락했었는데요.. IT 분석가들은 잡스의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애플의 미래에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희귀성 췌장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측은 잡스의 건강 상태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성추문으로 또 벼랑에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성매매 스캔들로 다시 벼랑에 몰렸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성매매 상대로 지목된 17살 소녀가 신체 접촉 사실을 부인했지만, 이탈리아 검찰은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 증거가 충분하다며 총리의 검찰 출두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월드였습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 중에, 중국이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다는 내용이 발표됐습니다. 이미 예상되긴 했지만 중국의 상승세가 그야말로 거침없습니다.

중국은 긴축 정책을 폈음에도 지난해 10.3%라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는데요...이런 추세라면 10년 후에는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중국의 시대’ 구호가 아니라 현실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특파원현장보고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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