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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 초반 격렬 저항…4시간 만에 제압
입력 2011.01.23 (22:00) 수정 2011.01.23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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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같은 구출 작전 과정에서 해적들의 저항도 격렬했습니다.

최초의 해적을 사살한 뒤 마지막 해적을 생포하기까지의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당시 상황을 박상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첫 해적은 공격팀을 지원하는 링스 헬기의 저격수가 사살했습니다.

지원사격 속에 안전하게 승선한 대원들은 검색팀장 김규환 대위를 필두로 계단을 오르며 두번째 해적을 사살합니다.

이로써 선교는 완전 장악, 공격팀은 이후 내부 수색에 나서 4명의 해적을 추가로 제거합니다.

이어 선장실에서 저항하던 해적 두목마저 사살했습니다.

공격팀의 주무기는 MP5 기관단총, 크기가 작고 반동이 적어 진압작전에 제격입니다.

이번엔 가장 중요한 조타실 진압, 낮은 자세로 접근하던 공격팀이 안쪽으로 섬광탄으로 추정되는 특수탄을 투입합니다.

섬광탄은 상대의 눈을 10초정도 마비시킵니다.

곧이어 진입에 성공한 공격팀의 안내를 받아 인질 4명이 조타실을 빠져나옵니다.

<녹취> "저격수 이외에는 사격하지 말것"

선교를 뺏기고 두목마저 제거되자 기가 꺽인 해적 2명이 곧 투항했고, 미얀마 선원 3명을 인질로 잡고 끝까지 저항하던 나머지 해적 4명도 결국 생포됐습니다.

첫 해적을 사살한 뒤 마지막 해적 생포까지 4시간 14분, 긴장의 끈을 놓지않은 완벽 작전은 해적들의 격렬한 저항을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민입니다.
  • 해적들 초반 격렬 저항…4시간 만에 제압
    • 입력 2011-01-23 22:00:34
    • 수정2011-01-23 22:01:23
    뉴스 9
<앵커 멘트>

이같은 구출 작전 과정에서 해적들의 저항도 격렬했습니다.

최초의 해적을 사살한 뒤 마지막 해적을 생포하기까지의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당시 상황을 박상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첫 해적은 공격팀을 지원하는 링스 헬기의 저격수가 사살했습니다.

지원사격 속에 안전하게 승선한 대원들은 검색팀장 김규환 대위를 필두로 계단을 오르며 두번째 해적을 사살합니다.

이로써 선교는 완전 장악, 공격팀은 이후 내부 수색에 나서 4명의 해적을 추가로 제거합니다.

이어 선장실에서 저항하던 해적 두목마저 사살했습니다.

공격팀의 주무기는 MP5 기관단총, 크기가 작고 반동이 적어 진압작전에 제격입니다.

이번엔 가장 중요한 조타실 진압, 낮은 자세로 접근하던 공격팀이 안쪽으로 섬광탄으로 추정되는 특수탄을 투입합니다.

섬광탄은 상대의 눈을 10초정도 마비시킵니다.

곧이어 진입에 성공한 공격팀의 안내를 받아 인질 4명이 조타실을 빠져나옵니다.

<녹취> "저격수 이외에는 사격하지 말것"

선교를 뺏기고 두목마저 제거되자 기가 꺽인 해적 2명이 곧 투항했고, 미얀마 선원 3명을 인질로 잡고 끝까지 저항하던 나머지 해적 4명도 결국 생포됐습니다.

첫 해적을 사살한 뒤 마지막 해적 생포까지 4시간 14분, 긴장의 끈을 놓지않은 완벽 작전은 해적들의 격렬한 저항을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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