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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새벽 운전’ 조심!
입력 2011.01.31 (07:58) 수정 2011.01.31 (08:1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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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 명절 때는 연휴 시작 전날 사고가 가장 많고 특히 새벽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고향 다녀오려면 꼭 알고 떠나야할 점들, 김태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설 연휴 바로 전날, 귀성이 시작되는 퇴근 무렵부터 사고가 급증합니다.

<녹취>KBS뉴스광장(지난해 설 전날) : "승용차끼리 충돌해 전복되면서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실제로 설연휴 전날 대인사고는 평소보다 42%, 대물사고는 61%나 급증합니다.

또 밤샘운전이 느는 탓에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의 사망사고가 평소 때의 3배로 늘어납니다.

특히 올해는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곳곳에 미끄러운 도로가 많아 사고 위험이 더 큰 만큼 고향길 출발 전에 사전 대비를 꼼꼼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이어나 부동액 등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 장구를 챙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인터뷰>정성우(차량정비업체) : "배터리라든가 타이어라든가 기본적인 소모품들 한 번씩 보고 가시는 게 안전하시고요, 예비 타이어나 스노우 체인 등은 미리미리 준비해두셔야 되고요."

만약 접촉사고가 났을 땐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먼저 신고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성인석(금감원 손보서비스국장) : "교통경찰이나 보험사 직원을 통해서 처리하시는 것이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쟁발생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또 교대운전이 가능한지 보험특약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긴급출동 전화번호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KBS뉴스 김태욱입니다.
  • 설 연휴 ‘새벽 운전’ 조심!
    • 입력 2011-01-31 07:58:22
    • 수정2011-01-31 08:11:3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설 명절 때는 연휴 시작 전날 사고가 가장 많고 특히 새벽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고향 다녀오려면 꼭 알고 떠나야할 점들, 김태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설 연휴 바로 전날, 귀성이 시작되는 퇴근 무렵부터 사고가 급증합니다.

<녹취>KBS뉴스광장(지난해 설 전날) : "승용차끼리 충돌해 전복되면서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실제로 설연휴 전날 대인사고는 평소보다 42%, 대물사고는 61%나 급증합니다.

또 밤샘운전이 느는 탓에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의 사망사고가 평소 때의 3배로 늘어납니다.

특히 올해는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곳곳에 미끄러운 도로가 많아 사고 위험이 더 큰 만큼 고향길 출발 전에 사전 대비를 꼼꼼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이어나 부동액 등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 장구를 챙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인터뷰>정성우(차량정비업체) : "배터리라든가 타이어라든가 기본적인 소모품들 한 번씩 보고 가시는 게 안전하시고요, 예비 타이어나 스노우 체인 등은 미리미리 준비해두셔야 되고요."

만약 접촉사고가 났을 땐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먼저 신고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성인석(금감원 손보서비스국장) : "교통경찰이나 보험사 직원을 통해서 처리하시는 것이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쟁발생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또 교대운전이 가능한지 보험특약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긴급출동 전화번호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KBS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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