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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국제 침대 경주 대회
입력 2011.01.31 (07:58) 수정 2011.01.31 (08:1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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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가발을 쓰거나, 알록달록한 천을 내걸고 제각기 멋을 낸 침대마다 흥겨움이 넘쳐납니다.
잠시 뒤 어둠이 깔리자, 침대에 매달린 사람들은 앞쪽으로 힘껏 내달리는데, 올 해로 3회째인 침대 달리기 대회입니다.
6명이 한 팀이 돼 한 명은 침대 위에서, 다른 다섯 명은 침대를 끌고 파타야 시내에서 해변가까지 1.5킬로미터를 달리는 시합입니다.
가장 빠른 팀과, 멋진 팀, 가장 느린 팀을 뽑는다는데, 술집 사이를 통과하다보니 시합을 잊고 중도에 멈추는 팀이 많다고 하네요~
팀당 5천바트, 170달러의 참가비는 자선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잠시 뒤 어둠이 깔리자, 침대에 매달린 사람들은 앞쪽으로 힘껏 내달리는데, 올 해로 3회째인 침대 달리기 대회입니다.
6명이 한 팀이 돼 한 명은 침대 위에서, 다른 다섯 명은 침대를 끌고 파타야 시내에서 해변가까지 1.5킬로미터를 달리는 시합입니다.
가장 빠른 팀과, 멋진 팀, 가장 느린 팀을 뽑는다는데, 술집 사이를 통과하다보니 시합을 잊고 중도에 멈추는 팀이 많다고 하네요~
팀당 5천바트, 170달러의 참가비는 자선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 태국 파타야, 국제 침대 경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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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07:58:24
- 수정2011-01-31 08:11:40

웃긴 가발을 쓰거나, 알록달록한 천을 내걸고 제각기 멋을 낸 침대마다 흥겨움이 넘쳐납니다.
잠시 뒤 어둠이 깔리자, 침대에 매달린 사람들은 앞쪽으로 힘껏 내달리는데, 올 해로 3회째인 침대 달리기 대회입니다.
6명이 한 팀이 돼 한 명은 침대 위에서, 다른 다섯 명은 침대를 끌고 파타야 시내에서 해변가까지 1.5킬로미터를 달리는 시합입니다.
가장 빠른 팀과, 멋진 팀, 가장 느린 팀을 뽑는다는데, 술집 사이를 통과하다보니 시합을 잊고 중도에 멈추는 팀이 많다고 하네요~
팀당 5천바트, 170달러의 참가비는 자선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잠시 뒤 어둠이 깔리자, 침대에 매달린 사람들은 앞쪽으로 힘껏 내달리는데, 올 해로 3회째인 침대 달리기 대회입니다.
6명이 한 팀이 돼 한 명은 침대 위에서, 다른 다섯 명은 침대를 끌고 파타야 시내에서 해변가까지 1.5킬로미터를 달리는 시합입니다.
가장 빠른 팀과, 멋진 팀, 가장 느린 팀을 뽑는다는데, 술집 사이를 통과하다보니 시합을 잊고 중도에 멈추는 팀이 많다고 하네요~
팀당 5천바트, 170달러의 참가비는 자선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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