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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쉬움 속 축구 대표 은퇴
입력 2011.02.01 (07:41) 수정 2011.02.01 (07:4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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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축구의 캡틴 박지성 선수가 11년만에 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네요.



<답변>



네, 더이상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의 모든 구석을 누비던 박지성 선수를 볼 수 없게돼 정말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대표팀 유니폼을 십 년 넘게 입을 수 있었던 건 무한한 영광이었다며 아쉽지만 이제 물러나야할 때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2000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첫 골을 터뜨렸던 마케도니아전.



그리고 세 번의 월드컵 본선 출전.



이번 아시안컵까지 A매치 100경기에서 13골 넣으며 박지성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장 기뻤던 순간은 대표팀 발탁 소식을 들었을 때였고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은 정말 행복했던 순간,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바로 이번 아시안컵이었다고 돌아봤는데요.



하지만 무릎 부상 여파로 11년만에 끝내 대표팀 은퇴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한국 대표팀의 중원은 앞으로 누가 지킬까요?”



<답변>



박지성 선수는 후배들 가운데 자신의 포지션을 대체할 선수를 꼽자면 손흥민과 김보경, 이 두 명이 가장 유력하다고 추켜세웠습니다.



박지성은 "여기에서 축구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 한국 축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A매치 100경기를 채우고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박지성의 위업은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 박지성, 아쉬움 속 축구 대표 은퇴
    • 입력 2011-02-01 07:41:00
    • 수정2011-02-01 07:42: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국 축구의 캡틴 박지성 선수가 11년만에 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네요.



<답변>



네, 더이상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의 모든 구석을 누비던 박지성 선수를 볼 수 없게돼 정말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대표팀 유니폼을 십 년 넘게 입을 수 있었던 건 무한한 영광이었다며 아쉽지만 이제 물러나야할 때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2000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첫 골을 터뜨렸던 마케도니아전.



그리고 세 번의 월드컵 본선 출전.



이번 아시안컵까지 A매치 100경기에서 13골 넣으며 박지성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장 기뻤던 순간은 대표팀 발탁 소식을 들었을 때였고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은 정말 행복했던 순간,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바로 이번 아시안컵이었다고 돌아봤는데요.



하지만 무릎 부상 여파로 11년만에 끝내 대표팀 은퇴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한국 대표팀의 중원은 앞으로 누가 지킬까요?”



<답변>



박지성 선수는 후배들 가운데 자신의 포지션을 대체할 선수를 꼽자면 손흥민과 김보경, 이 두 명이 가장 유력하다고 추켜세웠습니다.



박지성은 "여기에서 축구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 한국 축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A매치 100경기를 채우고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박지성의 위업은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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