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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11년 ‘고양이의 해’ 설맞이
입력 2011.02.01 (08:07) 수정 2011.02.01 (08:09) 뉴스광장
우린 당연히 토끼해로 알고있는 2011년 올 해가 베트남에서만큼은 고양이의 햅니다.
음력 설을 앞두고 베트남에선 멋쟁이 애완 고양이 뽐내기 등의 갖가지 아기자기한 대회가 벌어지고~
하노이 인근 시장 다섯 군데마다 고양이를 사고 파는 시장이 열립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고양이가 주인을 잘 따르면서 영리한 면이 사람과 비슷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을 닮아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음력 설을 앞두고 베트남에선 멋쟁이 애완 고양이 뽐내기 등의 갖가지 아기자기한 대회가 벌어지고~
하노이 인근 시장 다섯 군데마다 고양이를 사고 파는 시장이 열립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고양이가 주인을 잘 따르면서 영리한 면이 사람과 비슷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을 닮아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 베트남, 2011년 ‘고양이의 해’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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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08:07:46
- 수정2011-02-01 08:09:54

우린 당연히 토끼해로 알고있는 2011년 올 해가 베트남에서만큼은 고양이의 햅니다.
음력 설을 앞두고 베트남에선 멋쟁이 애완 고양이 뽐내기 등의 갖가지 아기자기한 대회가 벌어지고~
하노이 인근 시장 다섯 군데마다 고양이를 사고 파는 시장이 열립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고양이가 주인을 잘 따르면서 영리한 면이 사람과 비슷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을 닮아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음력 설을 앞두고 베트남에선 멋쟁이 애완 고양이 뽐내기 등의 갖가지 아기자기한 대회가 벌어지고~
하노이 인근 시장 다섯 군데마다 고양이를 사고 파는 시장이 열립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고양이가 주인을 잘 따르면서 영리한 면이 사람과 비슷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을 닮아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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