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석해균 선장, 다소 호전…더 지켜봐야”
입력 2011.02.01 (17:24) 수정 2011.02.01 (17:48)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총상을 입은 석해균선장의 증세가 다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주대병원에 나가 있는 이승훈 기자 연결합니다.

이기자 석선장의 상태가 얼마나 호전됐나요?

<리포트>

네, 어제만해도 의료진은 석 선장의 상태를 위중하게 판단했었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보다 증세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석 선장은 혈액에 세균이 퍼지는 패혈증과 혈액응고에 이상이 생기는 두 가지 증상이 심각했었는데요.

오후 3시 회진을 마친 아주대 병원의료진은 석 선정의 패혈증과 혈액응고 이상 증세가 호전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석 선장의 경우 혈소판의 수치가 계속 떨어져서 의료진이 걱정했었는데요, 수혈 없이도 혈소판과 혈색소의 수치가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몸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밖에 혈압과 맥박도 큰 이상을 보이지 않고 있고, 체온이 더이상 오르지 않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 흉부엑스선 검사에서 보였떤 폐부종도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주대병원측은 석선장이 최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회복세가 빨라질 경우 이르면 모레인 설쯤, 석 선장이 의식을 회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중증 환자의 경우 증상이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정확한 상황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주대병원에서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석해균 선장, 다소 호전…더 지켜봐야”
    • 입력 2011-02-01 17:24:47
    • 수정2011-02-01 17:48:07
    뉴스 5
<앵커 멘트>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총상을 입은 석해균선장의 증세가 다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주대병원에 나가 있는 이승훈 기자 연결합니다.

이기자 석선장의 상태가 얼마나 호전됐나요?

<리포트>

네, 어제만해도 의료진은 석 선장의 상태를 위중하게 판단했었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보다 증세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석 선장은 혈액에 세균이 퍼지는 패혈증과 혈액응고에 이상이 생기는 두 가지 증상이 심각했었는데요.

오후 3시 회진을 마친 아주대 병원의료진은 석 선정의 패혈증과 혈액응고 이상 증세가 호전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석 선장의 경우 혈소판의 수치가 계속 떨어져서 의료진이 걱정했었는데요, 수혈 없이도 혈소판과 혈색소의 수치가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몸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밖에 혈압과 맥박도 큰 이상을 보이지 않고 있고, 체온이 더이상 오르지 않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 흉부엑스선 검사에서 보였떤 폐부종도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주대병원측은 석선장이 최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회복세가 빨라질 경우 이르면 모레인 설쯤, 석 선장이 의식을 회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중증 환자의 경우 증상이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정확한 상황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주대병원에서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