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분당선 미금역 화재…시민들 긴급 대피
입력 2011.02.07 (08:16) 수정 2011.02.07 (08:59)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어젯밤 지하철 역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하철 역 안에 가득 찬 연기가 환풍구를 통해 지상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9시쯤 경기도 성남시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 공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동차가 한 시간 동안 역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녹취>지하철 역 관계자: "연기가 계속 나왔어요. 처음하고 다른 게, 그렇게까지 많이 나올 준 몰랐거든요."

전동차를 기다리던 수십 명의 시민들은 연기에 놀라 지하철 역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신문로의 한 음식점 2층에 불이나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봉천동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회관에 협회장 직무대행 측 수십 명이 들어와 건물 안에 있던 대의원 등 수십 명을 몸싸움 끝에 몰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화기와 물을 뿌리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터뷰>홍사권(공인중개사협회장 직무대행): "우리는 판결을 받아 업무를 집행하러 온 것이다"

<인터뷰>신동건(공인중개사협회 대의원): "저쪽은 회장으로서의 권한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건물에 있는 것이 올바르다."

대의원들이 직무대행을 불신임하고 새 회장을 뽑으면서 시작된 양측의 충돌은 한 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분당선 미금역 화재…시민들 긴급 대피
    • 입력 2011-02-07 08:16:09
    • 수정2011-02-07 08:59:0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젯밤 지하철 역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하철 역 안에 가득 찬 연기가 환풍구를 통해 지상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9시쯤 경기도 성남시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 공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동차가 한 시간 동안 역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녹취>지하철 역 관계자: "연기가 계속 나왔어요. 처음하고 다른 게, 그렇게까지 많이 나올 준 몰랐거든요."

전동차를 기다리던 수십 명의 시민들은 연기에 놀라 지하철 역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신문로의 한 음식점 2층에 불이나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봉천동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회관에 협회장 직무대행 측 수십 명이 들어와 건물 안에 있던 대의원 등 수십 명을 몸싸움 끝에 몰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화기와 물을 뿌리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터뷰>홍사권(공인중개사협회장 직무대행): "우리는 판결을 받아 업무를 집행하러 온 것이다"

<인터뷰>신동건(공인중개사협회 대의원): "저쪽은 회장으로서의 권한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건물에 있는 것이 올바르다."

대의원들이 직무대행을 불신임하고 새 회장을 뽑으면서 시작된 양측의 충돌은 한 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