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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문화] 추억의 가수들 리메이크 음반 각광
입력 2011.02.07 (13:2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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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명곡은 원래 주인이 아닌 또 다른 가수의 목소리로 들을 때도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데요.



1960년대와 70년대를 풍미했던 팝가수들이 당시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한 음반이 최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어느덧 70대 나이에 접어든 닐 다이아몬드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 싱어 송 라이터를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가수입니다.



지금까지 그의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억 3천만 장이 팔렸는데요.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빌 위더스의 ’에인트 노 선샤인(Ain’t No Sunshine)’ 이글스의 ’데스 페라도’ 등 젊은 시절 그에게 영향을 줬던 곡들로 채워졌습니다.



<인터뷰> 닐 다이아몬드(가수) : "제가 사랑하는 노래들이어서 이 곡들을 부르는 게 즐거웠어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로드 스튜어트는 아예 정기적으로 리메이크 음반을 내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02년부터 ’그레이트 아메리칸 송북’이란 타이틀로 과거의 명곡을 다시 불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5번째 리메이크 음반에는 ’Moon River’, ’Beyond The Sea’ 등 하나같이 귀에 익은 곡들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로드 스튜어트(가수) : "4장의 ’아메리칸 송북’을 출시한 후에 음반을 더 내게 될 줄은 몰랐어요. 고민하면서 5년이 흘렀고 매력적인 곡들을 발견했습니다."



영국 그룹 제네시스의 보컬로 198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필 콜린스가 출시한 리메이크 음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스티비 원더 등 1960년대 흑인 가수들의 곡을 다시 불렀습니다.



이제 환갑이 된 그가 10대 시절 즐겨 들었던 노래입니다.



<인터뷰> 필 콜린스(가수) : "훌륭한 곡들을 한데 모았다는 사실 말고는 새로울 게 없는 음반입니다. 좋아하는 곡들이기 때문에 마음을 다해 불렀어요."



본래 주인 못지않은 실력파가 부른 리메이크 음반은 오리지널 곡과 비교해보는 쏠쏠한 재미와 감동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 [지구촌 문화] 추억의 가수들 리메이크 음반 각광
    • 입력 2011-02-07 13:22:51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명곡은 원래 주인이 아닌 또 다른 가수의 목소리로 들을 때도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데요.



1960년대와 70년대를 풍미했던 팝가수들이 당시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한 음반이 최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어느덧 70대 나이에 접어든 닐 다이아몬드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 싱어 송 라이터를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가수입니다.



지금까지 그의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억 3천만 장이 팔렸는데요.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빌 위더스의 ’에인트 노 선샤인(Ain’t No Sunshine)’ 이글스의 ’데스 페라도’ 등 젊은 시절 그에게 영향을 줬던 곡들로 채워졌습니다.



<인터뷰> 닐 다이아몬드(가수) : "제가 사랑하는 노래들이어서 이 곡들을 부르는 게 즐거웠어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로드 스튜어트는 아예 정기적으로 리메이크 음반을 내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02년부터 ’그레이트 아메리칸 송북’이란 타이틀로 과거의 명곡을 다시 불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5번째 리메이크 음반에는 ’Moon River’, ’Beyond The Sea’ 등 하나같이 귀에 익은 곡들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로드 스튜어트(가수) : "4장의 ’아메리칸 송북’을 출시한 후에 음반을 더 내게 될 줄은 몰랐어요. 고민하면서 5년이 흘렀고 매력적인 곡들을 발견했습니다."



영국 그룹 제네시스의 보컬로 198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필 콜린스가 출시한 리메이크 음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스티비 원더 등 1960년대 흑인 가수들의 곡을 다시 불렀습니다.



이제 환갑이 된 그가 10대 시절 즐겨 들었던 노래입니다.



<인터뷰> 필 콜린스(가수) : "훌륭한 곡들을 한데 모았다는 사실 말고는 새로울 게 없는 음반입니다. 좋아하는 곡들이기 때문에 마음을 다해 불렀어요."



본래 주인 못지않은 실력파가 부른 리메이크 음반은 오리지널 곡과 비교해보는 쏠쏠한 재미와 감동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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