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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정치 무관심…정은과 좋은 사이”
입력 2011.02.15 (22:2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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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명 팝 가수의  공연을 즐기면서 유유자적하는  김정일의 차남 김정철은 대체  어떤 인물일까요?



정치에는  무관심하지만 3대 세습의 후계자인 동생 김정은과는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서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대 앞에서 에릭 클랩튼 공연을 즐기고 있는 김정철의 모습입니다.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미모의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언뜻 보기엔 평범한 젊은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은 올해로 31살입니다.



김 위원장과 셋째 부인 고영희 사이에 낳은 아들로 후계자로 지정된 김정은의 바로 윗형입니다.



김정철은 1993년부터 98년까지 ’박철’이라는 가명으로 스위스 베른에서 김정은과 유학했습니다.



다소 내성적인 성격에 팝 가수인 에릭 클랩턴의 열혈 팬이었던 김정철은 지난 2006년에도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일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녹취> 김정은 요리사 : "성격이 유약하다는 점 때문에 김정일이 후계자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



김정철은 눈 밖에난 큰형 김정남과는 달리 권력에 무관심하며 후계자인 동생 김정은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 “김정철, 정치 무관심…정은과 좋은 사이”
    • 입력 2011-02-15 22:23:30
    뉴스 9
<앵커 멘트>



유명 팝 가수의  공연을 즐기면서 유유자적하는  김정일의 차남 김정철은 대체  어떤 인물일까요?



정치에는  무관심하지만 3대 세습의 후계자인 동생 김정은과는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서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대 앞에서 에릭 클랩튼 공연을 즐기고 있는 김정철의 모습입니다.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미모의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언뜻 보기엔 평범한 젊은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은 올해로 31살입니다.



김 위원장과 셋째 부인 고영희 사이에 낳은 아들로 후계자로 지정된 김정은의 바로 윗형입니다.



김정철은 1993년부터 98년까지 ’박철’이라는 가명으로 스위스 베른에서 김정은과 유학했습니다.



다소 내성적인 성격에 팝 가수인 에릭 클랩턴의 열혈 팬이었던 김정철은 지난 2006년에도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일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녹취> 김정은 요리사 : "성격이 유약하다는 점 때문에 김정일이 후계자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



김정철은 눈 밖에난 큰형 김정남과는 달리 권력에 무관심하며 후계자인 동생 김정은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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