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파트 대형 화재, 소방관 20명 부상
입력 2011.02.21 (08:10)
수정 2011.02.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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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불길이 창문 사이로, 또 지붕을 타고 솟구치면서 건물을 온통 집어삼켰습니다.
뉴욕 브룩클린의 한 6층 아파트에 대형 화재가 난 겁니다.
소방차 2백여 대가 출동할 정도였는데, 처절한 표정으로 코 앞의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관들 보이시죠?
이들 덕에 주민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는데 그쳤지만, 소방관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뉴욕 브룩클린의 한 6층 아파트에 대형 화재가 난 겁니다.
소방차 2백여 대가 출동할 정도였는데, 처절한 표정으로 코 앞의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관들 보이시죠?
이들 덕에 주민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는데 그쳤지만, 소방관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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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아파트 대형 화재, 소방관 2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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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1 08:10:47
- 수정2011-02-21 08:13:26
![](/data/news/2011/02/21/2245803_150.jpg)
거센 불길이 창문 사이로, 또 지붕을 타고 솟구치면서 건물을 온통 집어삼켰습니다.
뉴욕 브룩클린의 한 6층 아파트에 대형 화재가 난 겁니다.
소방차 2백여 대가 출동할 정도였는데, 처절한 표정으로 코 앞의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관들 보이시죠?
이들 덕에 주민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는데 그쳤지만, 소방관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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