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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키 리졸브 앞두고 “서울 불바다” 또 위협
입력 2011.02.28 (06: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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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거론하며 서울 불바다전을 운운하는 등 군사적 대응을 위협했습니다.

특히 대북전단살포 등 심리전을 계속할 경우 임진각 등을 조준사격하겠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김덕원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군 판문점대표부가 키 리졸브, 즉 한미합동군사훈련과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핵위협에는 핵 억제력 강화로, 미사일 위협에는 미사일 타격전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특히 합동군사훈련이 북한의 급변사태와 체제붕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국지전 등의 도전에는 전면전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위협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녹취>조선중앙TV 온갖 대결 책동을 산산히 짓부시는 서울 불바다전 같은 무자비한 대응을 보게 될 거다.

북한군 판문점대표부의 성명은 북한 국방위원회 등의 군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북한은 또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북측 대표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와 대북전단살포 등에 대해서도 보복 대응을 위협했습니다.

우리 군과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살포 등이 계속된다면 임진각을 비롯한 심리전 발원지를 조준사격 격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전단에 이집트와 리비아의 민주화 소식이 담기고 6년 동안 중단됐던 물품 살포가 재개됨에따라 위협 수위를 한 단계 높인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北, 키 리졸브 앞두고 “서울 불바다” 또 위협
    • 입력 2011-02-28 06:30:0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거론하며 서울 불바다전을 운운하는 등 군사적 대응을 위협했습니다.

특히 대북전단살포 등 심리전을 계속할 경우 임진각 등을 조준사격하겠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김덕원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군 판문점대표부가 키 리졸브, 즉 한미합동군사훈련과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핵위협에는 핵 억제력 강화로, 미사일 위협에는 미사일 타격전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특히 합동군사훈련이 북한의 급변사태와 체제붕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국지전 등의 도전에는 전면전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위협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녹취>조선중앙TV 온갖 대결 책동을 산산히 짓부시는 서울 불바다전 같은 무자비한 대응을 보게 될 거다.

북한군 판문점대표부의 성명은 북한 국방위원회 등의 군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북한은 또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북측 대표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와 대북전단살포 등에 대해서도 보복 대응을 위협했습니다.

우리 군과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살포 등이 계속된다면 임진각을 비롯한 심리전 발원지를 조준사격 격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전단에 이집트와 리비아의 민주화 소식이 담기고 6년 동안 중단됐던 물품 살포가 재개됨에따라 위협 수위를 한 단계 높인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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