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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조제분유서 황색 포도상구균 검출
입력 2011.03.04 (21:50)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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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유업의 조제 분유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나왔습니다.

해당 업체는 제조 과정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검사 과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품 진열대에서 매일유업의 분유를 빼내고 있습니다.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의 검사 결과 식중독균인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해당 제품은 앱솔루트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 2단계, 유통기한이 내년 8월 5일인 분유입니다.

<인터뷰>조수연(국립 수의과학 검역원 과장) : "환경 중에 오염될 가능성 있어요.원재료나 취급자,취급과정에 오염될 가능성도 있고요"

이 제품은 4만 9천 여 통이 생산돼 3만 7천 여 통이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인터뷰>엄하정(서울시 한남동) : "아기들이 먹는 거니까 불안하고 걱정되죠. 식중독균이라니까요.분유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면 제조사나 구입처에서 바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유업측은 분유 제조 과정상 식중독균은 나올 수가 없다며 검사 과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인터뷰>최형식(매일유업 홍보 이사) : "두 번의 열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포도상구균은 존재할 수 없고 문제가 커질 수 있다면 법적 대응도 할 겁니다."

이같은 주장에 수의과학 검역원은 검사상 오류는 없다며 재검사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 매일유업 조제분유서 황색 포도상구균 검출
    • 입력 2011-03-04 21:50:36
    뉴스9(경인)
<앵커 멘트>

매일유업의 조제 분유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나왔습니다.

해당 업체는 제조 과정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검사 과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품 진열대에서 매일유업의 분유를 빼내고 있습니다.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의 검사 결과 식중독균인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해당 제품은 앱솔루트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 2단계, 유통기한이 내년 8월 5일인 분유입니다.

<인터뷰>조수연(국립 수의과학 검역원 과장) : "환경 중에 오염될 가능성 있어요.원재료나 취급자,취급과정에 오염될 가능성도 있고요"

이 제품은 4만 9천 여 통이 생산돼 3만 7천 여 통이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인터뷰>엄하정(서울시 한남동) : "아기들이 먹는 거니까 불안하고 걱정되죠. 식중독균이라니까요.분유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면 제조사나 구입처에서 바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유업측은 분유 제조 과정상 식중독균은 나올 수가 없다며 검사 과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인터뷰>최형식(매일유업 홍보 이사) : "두 번의 열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포도상구균은 존재할 수 없고 문제가 커질 수 있다면 법적 대응도 할 겁니다."

이같은 주장에 수의과학 검역원은 검사상 오류는 없다며 재검사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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