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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선행하는 보통 사람도 정부 포상
입력 2011.03.23 (08: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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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훈장, 포장이나 대통령 표창하면 보통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나 큰 단체장이 받는 게 보통인데요,

앞으로는 지위를 따지지 않고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거나 봉사와 선행을 하는 서민들에게도 이런 정부 포상이 돌아갑니다.

어제, 처음으로 그 주인공들이 탄생했습니다.

김영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공항서비스 6연패.

인천국제공항의 영광 뒤에는 묵묵히 공항을 쓸고 닦았던 환경미화원들이 있습니다.

소문난 성실한 일꾼, 62살 노귀남 씨.

일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는 54살 엄애자 씨.

그리고 이들을 옆에서 도운 공항공사 신수정 과장.

보통사람으로서, 처음으로 정부 포상을 받게 된 주인공들입니다.

<인터뷰> 엄애자(환경미화원(대통령표창)) : "즐겁게 하다보니까 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진거라고 생각하고요."

<인터뷰> 신수정(공항공사 과장(훈장예정)) : "자기 일에 열심히 하면 누구나 다 훈장을 받을 수 있구나 하면서 약간 바뀌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상 대상자 12명이 모두 이런 현장 실무자들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고위직이나 유명인사 등에게 주로 수여했던 정부 포상 문화를 확 바꾸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완섭(행안부 상훈담당관) : "자기의 소임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을 찾아내서 정부가 포상하는 국민포상추천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봉사와 기부, 선행도 포함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 봉사·선행하는 보통 사람도 정부 포상
    • 입력 2011-03-23 08:08:08
    뉴스광장
<앵커 멘트>

훈장, 포장이나 대통령 표창하면 보통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나 큰 단체장이 받는 게 보통인데요,

앞으로는 지위를 따지지 않고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거나 봉사와 선행을 하는 서민들에게도 이런 정부 포상이 돌아갑니다.

어제, 처음으로 그 주인공들이 탄생했습니다.

김영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공항서비스 6연패.

인천국제공항의 영광 뒤에는 묵묵히 공항을 쓸고 닦았던 환경미화원들이 있습니다.

소문난 성실한 일꾼, 62살 노귀남 씨.

일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는 54살 엄애자 씨.

그리고 이들을 옆에서 도운 공항공사 신수정 과장.

보통사람으로서, 처음으로 정부 포상을 받게 된 주인공들입니다.

<인터뷰> 엄애자(환경미화원(대통령표창)) : "즐겁게 하다보니까 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진거라고 생각하고요."

<인터뷰> 신수정(공항공사 과장(훈장예정)) : "자기 일에 열심히 하면 누구나 다 훈장을 받을 수 있구나 하면서 약간 바뀌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상 대상자 12명이 모두 이런 현장 실무자들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고위직이나 유명인사 등에게 주로 수여했던 정부 포상 문화를 확 바꾸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완섭(행안부 상훈담당관) : "자기의 소임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을 찾아내서 정부가 포상하는 국민포상추천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봉사와 기부, 선행도 포함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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