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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 전국 영하권…주말까지 쌀쌀
입력 2011.03.23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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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틀째 꽃샘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아침엔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떨어져 중부지방뿐 아니라 남부 내륙지역도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대관령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고, 제천과 남원, 의성 등 내륙지역은 영하 5도 아래로, 서울도 영하 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예년 이맘때의 기온보다 5도 정도나 낮은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찬 바람이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남부지방은 10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그러나 곳곳에서 바람이 불어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예년기온보다 낮은 쌀쌀한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계속된 뒤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다음주부터는 예년 수준의 완연한 봄 날씨가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꽃샘 추위 속에 내일 오후에는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강원 산간지역에 2에서 5cm,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에도 1에서 3cm 정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나 비는 내일 밤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꽃샘 추위’ 전국 영하권…주말까지 쌀쌀
    • 입력 2011-03-23 13:01:13
    뉴스 12
<앵커 멘트>

이틀째 꽃샘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아침엔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떨어져 중부지방뿐 아니라 남부 내륙지역도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대관령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고, 제천과 남원, 의성 등 내륙지역은 영하 5도 아래로, 서울도 영하 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예년 이맘때의 기온보다 5도 정도나 낮은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찬 바람이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남부지방은 10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그러나 곳곳에서 바람이 불어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예년기온보다 낮은 쌀쌀한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계속된 뒤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다음주부터는 예년 수준의 완연한 봄 날씨가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꽃샘 추위 속에 내일 오후에는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강원 산간지역에 2에서 5cm,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에도 1에서 3cm 정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나 비는 내일 밤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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