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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현대 꺾고 PO ‘먼저 1승’
입력 2011.03.23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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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또 한 번 천적의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은 경기 시작부터 와이셔츠 차림으로,



문성민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와 굳은 결전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삼성화재를 넘지 못했습니다.



삼성화재는 가빈의 강타와 박철우의 결정적인 가로막기로 1세트 듀스 접전을 31대 29로 마무리했습니다.



자신감이 충만해진 삼성화재는 2세트도 따냈습니다.



서브가 네트에 맞고 상대 코트로 떨어지는 행운을 두 번이나 누렸습니다.



문성민의 공격이 무뎌진 사이 조승목의 활약까지 빛난 삼성화재는 3세트마저 잡고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화재 감독) : "오늘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5전 3선승제에서 먼저 1승,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에 천적관계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선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2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삼성화재, 현대 꺾고 PO ‘먼저 1승’
    • 입력 2011-03-23 22:11:23
    뉴스 9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또 한 번 천적의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은 경기 시작부터 와이셔츠 차림으로,



문성민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와 굳은 결전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삼성화재를 넘지 못했습니다.



삼성화재는 가빈의 강타와 박철우의 결정적인 가로막기로 1세트 듀스 접전을 31대 29로 마무리했습니다.



자신감이 충만해진 삼성화재는 2세트도 따냈습니다.



서브가 네트에 맞고 상대 코트로 떨어지는 행운을 두 번이나 누렸습니다.



문성민의 공격이 무뎌진 사이 조승목의 활약까지 빛난 삼성화재는 3세트마저 잡고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화재 감독) : "오늘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5전 3선승제에서 먼저 1승,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에 천적관계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선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2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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