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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K팝 전용 극장’ 문 연다
입력 2011.03.24 (07:04) 수정 2011.03.24 (07: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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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와 영화 상영이 잇따라 열립니다.

일본에서는 한류 바람을 타고 K-pop, 즉 한국의 대중가요 전용극장이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대중문화 소식 정인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리처드 애쉬크로프트와 폴 웰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록 스타들이 일본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입니다.

다음달 3일 런던에서 자선 콘서트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한국 영화 상영회가 다음달 2일 도쿄에서 열립니다.

'육혈포 강도단'이 상영되며 입장료 전액은 물론 모금에 모아진 성금이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드라마와 함께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한국 대중가요 이른바 K-pop을 위한 전용 극장이 처음으로 일본에 들어섭니다.

'K 시어터 도쿄'로 불리는 이 전용 극장이 오는 5월 도쿄의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들어서면 한류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200석 규모의 'K 시어터 도쿄'는 무대와 객석의 일체감이 강조되도록 설계됐습니다.

록 밴드 마룬 파이브가 오는 5월 3년 만에 다시 내한해 서울과 부산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마룬 파이브는 감성적인 록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5인조 밴드로, 정규 앨범 두 장이 전 세계에서 천5백만 장이나 팔렸고 그래미상 최고 신인상과 최고 팝 그룹상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 일본서 ‘K팝 전용 극장’ 문 연다
    • 입력 2011-03-24 07:04:55
    • 수정2011-03-24 07:35: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와 영화 상영이 잇따라 열립니다.

일본에서는 한류 바람을 타고 K-pop, 즉 한국의 대중가요 전용극장이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대중문화 소식 정인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리처드 애쉬크로프트와 폴 웰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록 스타들이 일본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입니다.

다음달 3일 런던에서 자선 콘서트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한국 영화 상영회가 다음달 2일 도쿄에서 열립니다.

'육혈포 강도단'이 상영되며 입장료 전액은 물론 모금에 모아진 성금이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드라마와 함께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한국 대중가요 이른바 K-pop을 위한 전용 극장이 처음으로 일본에 들어섭니다.

'K 시어터 도쿄'로 불리는 이 전용 극장이 오는 5월 도쿄의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들어서면 한류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200석 규모의 'K 시어터 도쿄'는 무대와 객석의 일체감이 강조되도록 설계됐습니다.

록 밴드 마룬 파이브가 오는 5월 3년 만에 다시 내한해 서울과 부산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마룬 파이브는 감성적인 록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5인조 밴드로, 정규 앨범 두 장이 전 세계에서 천5백만 장이나 팔렸고 그래미상 최고 신인상과 최고 팝 그룹상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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