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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등에 국가 ‘둘레길’ 조성
입력 2011.03.24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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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를 하나의 숲길로 연결한, 산길이 만들어집니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 치유림도 들어서는데요.

정부의 새로운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우한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옷을 벗은 낙엽송 길을 따라 작은 오솔길을 걷다 보면, 행정구역은 어느새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넘어갑니다.

지리산 둘레길입니다.

지리산과 한라산, 설악산과 소백산, 덕유산 등 5대 명산에 이런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또 종축인 백두대간과 횡축인 비무장지대 주변 숲 길을 연결하는, 이른바 5대 트레일도 들어섭니다.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산림 자원 활용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숲을 건강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 영동과 전북 순창 등에는 건강 회복을 위한 치유의 숲이 조성됩니다.

경북 영주와 예천에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백두대간 자연 치유림도 들어섭니다.

<인터뷰> 이돈구(산림청장) : "산림의 건강자산 활용의 필요성 또는 경제적 수종 개량을 통한 국사 산림의 경제적 가치 재고 필요성..."

정부는 또 2000ha의 방재림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백두대간 등에 국가 ‘둘레길’ 조성
    • 입력 2011-03-24 07:56:27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를 하나의 숲길로 연결한, 산길이 만들어집니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 치유림도 들어서는데요.

정부의 새로운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우한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옷을 벗은 낙엽송 길을 따라 작은 오솔길을 걷다 보면, 행정구역은 어느새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넘어갑니다.

지리산 둘레길입니다.

지리산과 한라산, 설악산과 소백산, 덕유산 등 5대 명산에 이런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또 종축인 백두대간과 횡축인 비무장지대 주변 숲 길을 연결하는, 이른바 5대 트레일도 들어섭니다.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산림 자원 활용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숲을 건강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 영동과 전북 순창 등에는 건강 회복을 위한 치유의 숲이 조성됩니다.

경북 영주와 예천에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백두대간 자연 치유림도 들어섭니다.

<인터뷰> 이돈구(산림청장) : "산림의 건강자산 활용의 필요성 또는 경제적 수종 개량을 통한 국사 산림의 경제적 가치 재고 필요성..."

정부는 또 2000ha의 방재림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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