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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서애 류성룡함’ 진수…거듭난 해군
입력 2011.03.24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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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국을 지키는 우리 해군이 더 강하게 거듭났습니다.

세번째 이지스 구축함, '서애 류성룡함'을 진수했습니다.

이영현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애 류성룡함은 2년 6개월의 건조 기간을 거쳐 진수됐습니다.

이 배의 제원과 이지스 전투 체계는 앞서 배치된 2척의 이지스함과 같습니다.

길이 166m 배수량은 7천 6백톤으로 최대 시속은 55.5킬로미터 한번 출동에 최장 만 킬로미터까지 운항할 수 있습니다.

또 수백 km떨어진 1000여개의 공중 물체를 탐지 추적해 20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으며 함정은 물론 지상과 수중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유도 미사일과 어뢰 등을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이전 두 이지스함은 물론 미국 일본 등이 보유한 이지스함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인터뷰>이상갑(대령 서애류성룡함 함장) : "현재 전세계 100여척 이지스 전투함 가운데 가장 최신예 전투체계를 탑재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이지스 구축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군이 3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한반도에 대공 및 미사일 방어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완벽한 해상 기동전단 편성이 가능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억제와 응징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갑니다.

서애 류성룡함은 1년 여간 해상작전 운용시험을 거친뒤 내년 8월 해군에 인도되며 오는 2013년 중반 실전 배치됩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 위풍당당 ‘서애 류성룡함’ 진수…거듭난 해군
    • 입력 2011-03-24 22:11:30
    뉴스 9
<앵커 멘트>

조국을 지키는 우리 해군이 더 강하게 거듭났습니다.

세번째 이지스 구축함, '서애 류성룡함'을 진수했습니다.

이영현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애 류성룡함은 2년 6개월의 건조 기간을 거쳐 진수됐습니다.

이 배의 제원과 이지스 전투 체계는 앞서 배치된 2척의 이지스함과 같습니다.

길이 166m 배수량은 7천 6백톤으로 최대 시속은 55.5킬로미터 한번 출동에 최장 만 킬로미터까지 운항할 수 있습니다.

또 수백 km떨어진 1000여개의 공중 물체를 탐지 추적해 20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으며 함정은 물론 지상과 수중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유도 미사일과 어뢰 등을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이전 두 이지스함은 물론 미국 일본 등이 보유한 이지스함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인터뷰>이상갑(대령 서애류성룡함 함장) : "현재 전세계 100여척 이지스 전투함 가운데 가장 최신예 전투체계를 탑재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이지스 구축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군이 3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한반도에 대공 및 미사일 방어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완벽한 해상 기동전단 편성이 가능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억제와 응징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갑니다.

서애 류성룡함은 1년 여간 해상작전 운용시험을 거친뒤 내년 8월 해군에 인도되며 오는 2013년 중반 실전 배치됩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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