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주영 시프트’ 온두라스전 골 사냥
입력 2011.03.24 (22:1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내일 북중미의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르는 국가대표팀은 박주영의 위치변동 이른바 박주영 시프트에 따라 공격전술이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명품 프리킥은 물론, 뛰어난 위치 선정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력이 돋보이는 박주영.



대표팀의 새 주장 박주영은 박지성이 빠진 조광래 호 공격 전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내일 온두라스전에서 박주영은 전반엔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전해 득점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어 후반전엔 왼쪽 측면 공격수나 처진 스트라이커로 보직을 바꿔, 자유롭게 2선 침투를 노리는 게 박주영 시프트의 핵심 내용입니다.



훈련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박주영은 어느 자리에서건 모든 걸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박주영(축구대표팀 주장) : "어떤 포지션이든 간에 제 역할이 조금 달라지는것 뿐이라고 생각하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플레이를 잘해야 좋은 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표팀 전술 변화의 핵심인 박주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내일 온두라스전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올해 첫 국내 평가전에서 박주영 시프트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박주영 시프트’ 온두라스전 골 사냥
    • 입력 2011-03-24 22:11:43
    뉴스 9
<앵커 멘트>



내일 북중미의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르는 국가대표팀은 박주영의 위치변동 이른바 박주영 시프트에 따라 공격전술이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명품 프리킥은 물론, 뛰어난 위치 선정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력이 돋보이는 박주영.



대표팀의 새 주장 박주영은 박지성이 빠진 조광래 호 공격 전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내일 온두라스전에서 박주영은 전반엔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전해 득점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어 후반전엔 왼쪽 측면 공격수나 처진 스트라이커로 보직을 바꿔, 자유롭게 2선 침투를 노리는 게 박주영 시프트의 핵심 내용입니다.



훈련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박주영은 어느 자리에서건 모든 걸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박주영(축구대표팀 주장) : "어떤 포지션이든 간에 제 역할이 조금 달라지는것 뿐이라고 생각하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플레이를 잘해야 좋은 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표팀 전술 변화의 핵심인 박주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내일 온두라스전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올해 첫 국내 평가전에서 박주영 시프트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