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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기발한 대처법? 황당한 대처법!
입력 2011.03.25 (08:57) 수정 2011.03.25 (10:2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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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방송 중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스타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기발하게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스타들!

기상천외 스타들의 별별 대처법들을 모아봤습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인 이영아씨!

몇 년 전 크게 교통사고를 낸 적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는데요~

<녹취> 이영아(연기자) : "제가 1년 반에서 2년 정도 전에 전봇대를 들이 받았어요."

어머나! 어쩌다 그런 거죠?

<녹취> 이영아(연기자) : "어떤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피하려다가 순간 핸들을 꺾었는데 모 회사의 비싼 차인 거예요.‘저 차는 박으면 안 되겠다’ 고 생각해서 (핸들을 꺾어서) 전봇대를 박은 거예요."

짧은 시간에 그걸 다 생각하다니~ 순간 대처법이 대단한데요!

<녹취> 이영아(연기자) : "정말 감사하고 좋은 거예요. 전봇대는 박았지만 차는 안 박아서 가격대비가 훨씬 낫잖아요. (나중에) 영화를 보는 도중에 그 거리가 나오는 거예요.‘어? 내가 사고 났던 길인데?’ 보니깐 제 전봇대 인거예요."

어머! 사고 당시 세운 전봇대를 한 눈에 알아본 거예요?

<녹취> 이영아(연기자) : "저는 너무 자랑스러웠거든요. 제가 새로 세운 전봇대라……. 나와서 애들한테 ‘저거 내가 해준 거야’"

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쇼핑몰 CEO로 변신한 백보람씨!

쇼핑몰을 하다보면 고객과의 마찰도 있기 마련!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녹취> 백보람(방송인) : "저는 장점이 있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똑부러지는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보람씨! 자신의 캐릭터를 정말 잘 알고 있네요!

<녹취> 백보람(개그맨) : "네. 알아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실제로 똑부러진다고 생각해요?"

<녹취> 백보람(개그맨) : "얼마나 똑 소리 나는데요~ 이래도 웃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점인게 솔직히 얘기해요. ‘어머! 언니 죄송해요.’, ‘저 언니한테만 실수하는 거예요. 진짜예요’ 이렇게 말하면 웃으세요. 화를 안내요."

<녹취> 황승환(개그맨) : "이렇게 했어야 되는구나. 캐릭터를 살려서 저도 ‘죄송한 거~ 알면서~’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죄송한 거 알면서~이렇게요?

<녹취> 황승환(개그맨) : "고객님 계속 그러면 ‘훌쩍 훌쩍 삐짐!’ 이랬어야 했는데 이걸 내가 안 했네."

황승환씨! 다음번엔 꼭 그렇게 하세요!

방송 중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타들의 대처법도 기상천외 한데요~

생방송 무대가 많은 가수들!

저마다 실수를 대비해 대처법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전진씨는 어떻게 실수를 모면하나요?

<녹취> 전진(가수/신화) : "라이브를 하다가요 (가사가)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사랑이 오지 않아요~"

생방송 중 가사를 잊어버린 전진씨! 입만 뻥끗 거리는 거예요?

<녹취> 전진(가수/신화) : "팬 분들이나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방송국의 실수지 저는 끝까지 진지하게 하는 줄 알아요."

또 다른 대처법도 있다는데요~

<녹취> 전진(가수/신화) : "한 번은 외계인어 같은 걸로 사랑이 오지 않아요~ 기억이 안 나 그런 식으로 넘어갈 때도 있고요!"

전진씨! 역시 베테랑 가수답네요~

기자들 사이에서 예의 바르고,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티아라의 효민양!

이게 다 효민양의 특별한 대처법 때문이라죠!

효민양의 기자 대처법 한 번 볼까요? 동료들과 함께할 때는?

<녹취> 김신영(개그맨) : "힘들지?"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완전 힘들어! 만날 똑같은 일만하고"

자~ 바꿔서! 기자들과 함께 하면?

<녹취> 김신영(개그맨) : "짜증나진 않나요?"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짜증이요? 이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하는 일이잖아요!"

효민양~ 표정과 행동이 바로 바뀌네요! 이뿐만이 아니라죠?

<녹취> 김신영(개그맨) : "한선화 변한 것 같지 않냐?"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요즘 변했어! 떴어. 떴어."

반대로 기자가 질문하면?

<녹취> 김신영(개그맨) : "안녕하세요? ‘청춘불패’ 멤버들 중 변한 친구가 있나요?"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변한 친구요? 저희는 늘 한결 같아서"

효민양의 두 얼굴! 정말 대단합니다!

<녹취> 김신영(개그맨) :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돌방상황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별별 대처법! 스타들의 개성만점 재치가 돋보이네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기발한 대처법? 황당한 대처법!
    • 입력 2011-03-25 08:57:34
    • 수정2011-03-25 10:21:5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방송 중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스타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기발하게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스타들!

기상천외 스타들의 별별 대처법들을 모아봤습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인 이영아씨!

몇 년 전 크게 교통사고를 낸 적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는데요~

<녹취> 이영아(연기자) : "제가 1년 반에서 2년 정도 전에 전봇대를 들이 받았어요."

어머나! 어쩌다 그런 거죠?

<녹취> 이영아(연기자) : "어떤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피하려다가 순간 핸들을 꺾었는데 모 회사의 비싼 차인 거예요.‘저 차는 박으면 안 되겠다’ 고 생각해서 (핸들을 꺾어서) 전봇대를 박은 거예요."

짧은 시간에 그걸 다 생각하다니~ 순간 대처법이 대단한데요!

<녹취> 이영아(연기자) : "정말 감사하고 좋은 거예요. 전봇대는 박았지만 차는 안 박아서 가격대비가 훨씬 낫잖아요. (나중에) 영화를 보는 도중에 그 거리가 나오는 거예요.‘어? 내가 사고 났던 길인데?’ 보니깐 제 전봇대 인거예요."

어머! 사고 당시 세운 전봇대를 한 눈에 알아본 거예요?

<녹취> 이영아(연기자) : "저는 너무 자랑스러웠거든요. 제가 새로 세운 전봇대라……. 나와서 애들한테 ‘저거 내가 해준 거야’"

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쇼핑몰 CEO로 변신한 백보람씨!

쇼핑몰을 하다보면 고객과의 마찰도 있기 마련!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녹취> 백보람(방송인) : "저는 장점이 있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똑부러지는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보람씨! 자신의 캐릭터를 정말 잘 알고 있네요!

<녹취> 백보람(개그맨) : "네. 알아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실제로 똑부러진다고 생각해요?"

<녹취> 백보람(개그맨) : "얼마나 똑 소리 나는데요~ 이래도 웃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점인게 솔직히 얘기해요. ‘어머! 언니 죄송해요.’, ‘저 언니한테만 실수하는 거예요. 진짜예요’ 이렇게 말하면 웃으세요. 화를 안내요."

<녹취> 황승환(개그맨) : "이렇게 했어야 되는구나. 캐릭터를 살려서 저도 ‘죄송한 거~ 알면서~’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죄송한 거 알면서~이렇게요?

<녹취> 황승환(개그맨) : "고객님 계속 그러면 ‘훌쩍 훌쩍 삐짐!’ 이랬어야 했는데 이걸 내가 안 했네."

황승환씨! 다음번엔 꼭 그렇게 하세요!

방송 중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타들의 대처법도 기상천외 한데요~

생방송 무대가 많은 가수들!

저마다 실수를 대비해 대처법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전진씨는 어떻게 실수를 모면하나요?

<녹취> 전진(가수/신화) : "라이브를 하다가요 (가사가)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사랑이 오지 않아요~"

생방송 중 가사를 잊어버린 전진씨! 입만 뻥끗 거리는 거예요?

<녹취> 전진(가수/신화) : "팬 분들이나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방송국의 실수지 저는 끝까지 진지하게 하는 줄 알아요."

또 다른 대처법도 있다는데요~

<녹취> 전진(가수/신화) : "한 번은 외계인어 같은 걸로 사랑이 오지 않아요~ 기억이 안 나 그런 식으로 넘어갈 때도 있고요!"

전진씨! 역시 베테랑 가수답네요~

기자들 사이에서 예의 바르고,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티아라의 효민양!

이게 다 효민양의 특별한 대처법 때문이라죠!

효민양의 기자 대처법 한 번 볼까요? 동료들과 함께할 때는?

<녹취> 김신영(개그맨) : "힘들지?"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완전 힘들어! 만날 똑같은 일만하고"

자~ 바꿔서! 기자들과 함께 하면?

<녹취> 김신영(개그맨) : "짜증나진 않나요?"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짜증이요? 이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하는 일이잖아요!"

효민양~ 표정과 행동이 바로 바뀌네요! 이뿐만이 아니라죠?

<녹취> 김신영(개그맨) : "한선화 변한 것 같지 않냐?"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요즘 변했어! 떴어. 떴어."

반대로 기자가 질문하면?

<녹취> 김신영(개그맨) : "안녕하세요? ‘청춘불패’ 멤버들 중 변한 친구가 있나요?"

<녹취> 효민(가수/티아라) : "변한 친구요? 저희는 늘 한결 같아서"

효민양의 두 얼굴! 정말 대단합니다!

<녹취> 김신영(개그맨) :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돌방상황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별별 대처법! 스타들의 개성만점 재치가 돋보이네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