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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이용 70억 대 가짜 명품 밀수조직 적발
입력 2011.03.29 (08:03) 수정 2011.03.29 (08:1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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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 만든 가짜 명품 70억원 어치를 밀수입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점조직 형태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택시기사와 회사원까지 배송책으로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우한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연변의 택시기사 구남은 청부살인을 의뢰받습니다.

누가 시킨 건지 모른 채 점조직 형태로 일이 이뤄집니다.

탄로나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가짜 명품 밀수 조직도 이런 식으로 운영됐습니다.

화물차에 세관직원이 들이닥칩니다.

<녹취> "(물건이 이게 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어온게 아니거든요.)나는 그건 모르겠고"

상자를 뜯자 샤넬 가방이 보입니다.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명품입니다.

루이비통과 샤넬 등 30여 브랜드에 종류도 가방과 스카프 등 가지가집니다.

보증서까지 버젓이 넣어놓았습니다.

세관이 밀수조직의 접선장소에서 압수한 물품은 4천 점, 정품 가격으로 70억 원어치입니다.

이들은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가짜 명품을 털부츠로 위장해 들여왔습니다.

사이트 운영자, 중국 운송책, 국내 배송책, 중간 배송책까지 몇 단계를 거쳤습니다.

중간 배송책은 택시기사와 회사원 등이었지만 단계별로 정보가 차단돼 영문도 몰랐습니다.

<녹취> 김모씨(중간배송책/인테리어업) : "인터넷에서 돈버는 법 검색하다가 쪽지가 하나 날라왔는데 거기에 전화를 해보니 물건을 받으면 50만원을 주겠다고 했어요"

세관은 일당 가운데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 입니다.
  • 택시기사 이용 70억 대 가짜 명품 밀수조직 적발
    • 입력 2011-03-29 08:03:40
    • 수정2011-03-29 08:18:1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중국에서 만든 가짜 명품 70억원 어치를 밀수입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점조직 형태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택시기사와 회사원까지 배송책으로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우한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연변의 택시기사 구남은 청부살인을 의뢰받습니다.

누가 시킨 건지 모른 채 점조직 형태로 일이 이뤄집니다.

탄로나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가짜 명품 밀수 조직도 이런 식으로 운영됐습니다.

화물차에 세관직원이 들이닥칩니다.

<녹취> "(물건이 이게 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어온게 아니거든요.)나는 그건 모르겠고"

상자를 뜯자 샤넬 가방이 보입니다.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명품입니다.

루이비통과 샤넬 등 30여 브랜드에 종류도 가방과 스카프 등 가지가집니다.

보증서까지 버젓이 넣어놓았습니다.

세관이 밀수조직의 접선장소에서 압수한 물품은 4천 점, 정품 가격으로 70억 원어치입니다.

이들은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가짜 명품을 털부츠로 위장해 들여왔습니다.

사이트 운영자, 중국 운송책, 국내 배송책, 중간 배송책까지 몇 단계를 거쳤습니다.

중간 배송책은 택시기사와 회사원 등이었지만 단계별로 정보가 차단돼 영문도 몰랐습니다.

<녹취> 김모씨(중간배송책/인테리어업) : "인터넷에서 돈버는 법 검색하다가 쪽지가 하나 날라왔는데 거기에 전화를 해보니 물건을 받으면 50만원을 주겠다고 했어요"

세관은 일당 가운데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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