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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톡톡] 도마, 이렇게 사용하세요 外
입력 2011.03.29 (08:5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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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색어 톡톡입니다.



깨끗하게 쓰고 있는 걸까 가장 걱정되는 조리 기구, 도마죠.



도마는 재료에 따라 최소 두 가지로 나눠서 사용해야한다는데요.



채소와 과일은 칼자국이 덜 생기고 세균에 강한 플라스틱 도마가, 육류나 생선은 핏물이나 비린내가 덜 배는 유리 도마가 좋습니다.



<인터뷰> 이권복(호텔조리과 교수) : "사실 가장 좋은 건 유리도마지만 칼질 소리가 크고 칼날이 무뎌지는 단점이 있어서 메인으로 모든 재료에 다 쓰긴 어렵지만 손질이 적은 생선이나 육류에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도마는 전용 세제로 닦은 후 반드시 80도 이상 뜨거운 물로 여러번 헹궈야 살균이 되는데요.



화학 세제가 꺼려지면 숯을 넣고 끓인 물을 부어주거나 레몬이나 녹차 우린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세요.



김치물이 배었을 땐, 소금으로 박박 문지르면 얼룩과 냄새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마를 자주 바꿔주는 것 잊지 마세요.



故 장국영의 마지막 대화



지난 2003년 홍콩의 고층 호텔방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한 故(고) 장국영이 친구와 나눴던 마지막 대화이 8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자살 당일 함께 점심을 하는 도중 "죽고 싶을 땐 뛰어내리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며 자살을 암시했다는 건데요, 다음달 1일, 그의 사망 8주기를 앞두고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팬들은 다시 한번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약 오르지?”



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린 채 아기 호랑이들을 희롱합니다.



꼬리도 잡아당기고~! 귀도 잡아 당기고~!



바짝 약 오른 아기 호랑이들, 반격해보려지만 영~ 발이 닿질 않네요.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틈을 타서 달려들어보지만, 아이고~ 빠르기도 하지, 기회가 오질 않네요.



결국 자리를 떠나는 아기 호랑이들.



원숭이의 재간에 두 손 들었나봅니다.



서울 직장인, 많이 벌지만…



서울 직장인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많이 벌고 또 그만큼 많이 쓰는 걸로 조사됐다는데요.



한 취업포털사이트 설문 결과, 서울 직장인의 평균 수입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385만원.



그러나 하루가 멀게 치솟는 물가 때문에 지출 역시 228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수도권과 경기지역 직장인들은 서울보다 7만원 가량 적게 벌었지만, 씀씀이는 52만원이나 적어서 가장 실속 있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는군요.

지금까지 검색어톡톡이었습니다.
  • [검색어 톡톡] 도마, 이렇게 사용하세요 外
    • 입력 2011-03-29 08:57:11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검색어 톡톡입니다.



깨끗하게 쓰고 있는 걸까 가장 걱정되는 조리 기구, 도마죠.



도마는 재료에 따라 최소 두 가지로 나눠서 사용해야한다는데요.



채소와 과일은 칼자국이 덜 생기고 세균에 강한 플라스틱 도마가, 육류나 생선은 핏물이나 비린내가 덜 배는 유리 도마가 좋습니다.



<인터뷰> 이권복(호텔조리과 교수) : "사실 가장 좋은 건 유리도마지만 칼질 소리가 크고 칼날이 무뎌지는 단점이 있어서 메인으로 모든 재료에 다 쓰긴 어렵지만 손질이 적은 생선이나 육류에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도마는 전용 세제로 닦은 후 반드시 80도 이상 뜨거운 물로 여러번 헹궈야 살균이 되는데요.



화학 세제가 꺼려지면 숯을 넣고 끓인 물을 부어주거나 레몬이나 녹차 우린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세요.



김치물이 배었을 땐, 소금으로 박박 문지르면 얼룩과 냄새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마를 자주 바꿔주는 것 잊지 마세요.



故 장국영의 마지막 대화



지난 2003년 홍콩의 고층 호텔방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한 故(고) 장국영이 친구와 나눴던 마지막 대화이 8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자살 당일 함께 점심을 하는 도중 "죽고 싶을 땐 뛰어내리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며 자살을 암시했다는 건데요, 다음달 1일, 그의 사망 8주기를 앞두고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팬들은 다시 한번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약 오르지?”



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린 채 아기 호랑이들을 희롱합니다.



꼬리도 잡아당기고~! 귀도 잡아 당기고~!



바짝 약 오른 아기 호랑이들, 반격해보려지만 영~ 발이 닿질 않네요.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틈을 타서 달려들어보지만, 아이고~ 빠르기도 하지, 기회가 오질 않네요.



결국 자리를 떠나는 아기 호랑이들.



원숭이의 재간에 두 손 들었나봅니다.



서울 직장인, 많이 벌지만…



서울 직장인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많이 벌고 또 그만큼 많이 쓰는 걸로 조사됐다는데요.



한 취업포털사이트 설문 결과, 서울 직장인의 평균 수입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385만원.



그러나 하루가 멀게 치솟는 물가 때문에 지출 역시 228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수도권과 경기지역 직장인들은 서울보다 7만원 가량 적게 벌었지만, 씀씀이는 52만원이나 적어서 가장 실속 있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는군요.

지금까지 검색어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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