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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1개 농축수산물 물가 안정 적극 추진
입력 2011.04.07 (12:42) 수정 2011.04.07 (16: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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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농수산물 등 11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주요 농축수산물 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1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관리를 하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가 안정 추진 품목을 살펴보면 농산물은 쌀과 배추, 마늘, 사과, 배이고 축산물은 돼지고기와 닭고기, 계란, 수산물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입니다.

농식품부는 쌀값의 경우 산지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10년산 쌀 10만 톤을 조기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배추는 정부와 농협이 보유중인 물량을 집중 공급할 예정입니다.

마늘은 비축 재고 방출과 함께 할당관세 물량을 탄력적으로 도입할 방침입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축산물 가격의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돼지고기 11만 톤을 할당관세를 적용해 수입하고, 닭고기 5만 톤과 산란용 닭 100만 마리도 할당관세를 적용해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세계적인 곡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농업자원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 정부, 11개 농축수산물 물가 안정 적극 추진
    • 입력 2011-04-07 12:42:37
    • 수정2011-04-07 16:02:13
    뉴스 12
<앵커 멘트>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농수산물 등 11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주요 농축수산물 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1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관리를 하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가 안정 추진 품목을 살펴보면 농산물은 쌀과 배추, 마늘, 사과, 배이고 축산물은 돼지고기와 닭고기, 계란, 수산물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입니다.

농식품부는 쌀값의 경우 산지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10년산 쌀 10만 톤을 조기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배추는 정부와 농협이 보유중인 물량을 집중 공급할 예정입니다.

마늘은 비축 재고 방출과 함께 할당관세 물량을 탄력적으로 도입할 방침입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축산물 가격의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돼지고기 11만 톤을 할당관세를 적용해 수입하고, 닭고기 5만 톤과 산란용 닭 100만 마리도 할당관세를 적용해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세계적인 곡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농업자원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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