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울산동구청의 이진형이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10개월 만에 태백장사에 복귀했습니다.
<리포트>
이진형은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80kg 이하 태백급 결승전에서 구미시청의 유환철을 접전 끝에
3대 2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프로농구 LG가 계약기간이 만료된 강을준 감독의 후임으로 김진 전 SK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오늘 자선 축구 등으로 조성된 수익금 1억 4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울산동구청의 이진형이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10개월 만에 태백장사에 복귀했습니다.
<리포트>
이진형은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80kg 이하 태백급 결승전에서 구미시청의 유환철을 접전 끝에
3대 2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프로농구 LG가 계약기간이 만료된 강을준 감독의 후임으로 김진 전 SK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오늘 자선 축구 등으로 조성된 수익금 1억 4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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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 10개월 만에 태백장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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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22:03:29

<앵커 멘트>
울산동구청의 이진형이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10개월 만에 태백장사에 복귀했습니다.
<리포트>
이진형은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80kg 이하 태백급 결승전에서 구미시청의 유환철을 접전 끝에
3대 2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프로농구 LG가 계약기간이 만료된 강을준 감독의 후임으로 김진 전 SK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오늘 자선 축구 등으로 조성된 수익금 1억 4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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