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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법정스님 추모 영화 상영
입력 2011.04.14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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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종교를 뛰어넘어 모든 이에게 삶의 가르침을 준 고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스님을 추모하는 영화가 사찰에서 상영됩니다.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 씨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박 자료를 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종교를 떠나 생전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고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오는 19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K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야'가 상영됩니다.

이튿날인 20일엔 법정 스님을 추모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법정스님의 의자'가 특별 상영됩니다.

이번 상영회는 일생을 소외된 이웃의 벗으로 보낸 고 김수환 추기경과 평생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스님을 기리고 종교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 씨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일침을 가하는 반박 자료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습니다.

김장훈 씨는 일본의 지도들은 지난 1905년까지 한 번도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그린 적이 없다며 일본이 직, 간접적으로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인정한 일본의 지도들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김씨는 또 앞으로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해 논리적, 사료적으로 반박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표절 시비에 휘말렸던 인기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표절 누명을 벗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록 그룹 '와이낫'의 리더 전상규 씨 등 4명이 씨엔블루의 인기곡 '외톨이야'의 작곡가 김도훈 씨 등 2명을 상대로 표절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씨엔블루는 법원 판결로 표절 누명을 벗게 됐다며 더 열심히 음악에 매진하도록 약이 된 계기였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법정스님 추모 영화 상영
    • 입력 2011-04-14 07:09: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종교를 뛰어넘어 모든 이에게 삶의 가르침을 준 고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스님을 추모하는 영화가 사찰에서 상영됩니다.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 씨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박 자료를 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종교를 떠나 생전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고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오는 19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K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야'가 상영됩니다.

이튿날인 20일엔 법정 스님을 추모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법정스님의 의자'가 특별 상영됩니다.

이번 상영회는 일생을 소외된 이웃의 벗으로 보낸 고 김수환 추기경과 평생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스님을 기리고 종교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 씨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일침을 가하는 반박 자료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습니다.

김장훈 씨는 일본의 지도들은 지난 1905년까지 한 번도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그린 적이 없다며 일본이 직, 간접적으로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인정한 일본의 지도들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김씨는 또 앞으로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해 논리적, 사료적으로 반박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표절 시비에 휘말렸던 인기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표절 누명을 벗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록 그룹 '와이낫'의 리더 전상규 씨 등 4명이 씨엔블루의 인기곡 '외톨이야'의 작곡가 김도훈 씨 등 2명을 상대로 표절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씨엔블루는 법원 판결로 표절 누명을 벗게 됐다며 더 열심히 음악에 매진하도록 약이 된 계기였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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