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는 22~24일 코리안데이

입력 2011.04.15 (13:05) 수정 2011.04.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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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와 이승엽을 동시에 영입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가 오는 22일부터 24일을 코리안 데이로 지정했습니다.



오릭스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세이부와의 홈경기를 코리안 데이로 지정하고, 박찬호와 이승엽이 참여하는 행사와 함께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입니다.



재일교포가 많은 오사카를 연고로 하는 오릭스는 박찬호와 이승엽의 영입 사진을 홈페이지 첫 화면에 올리는 등 본격적인 한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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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릭스, 오는 22~24일 코리안데이
    • 입력 2011-04-15 13:05:27
    • 수정2011-04-15 1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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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와 이승엽을 동시에 영입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가 오는 22일부터 24일을 코리안 데이로 지정했습니다.

오릭스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세이부와의 홈경기를 코리안 데이로 지정하고, 박찬호와 이승엽이 참여하는 행사와 함께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입니다.

재일교포가 많은 오사카를 연고로 하는 오릭스는 박찬호와 이승엽의 영입 사진을 홈페이지 첫 화면에 올리는 등 본격적인 한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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