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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한국 표범, 중국 훈춘서 첫 포착
입력 2011.04.16 (07:2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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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한국 표범이 중국 동북지방에서 처음 촬영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멸종됐고 전 세계적으로도 50여마리만 있는 희귀종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훈춘의 백두산 호랑이 자연보호구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야생 표범 한마리, 알록달록한 무늬가 뚜렷한 한국 표범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멸종된 이 표범이 대낮에 선명하게 촬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양이과의 이 표범은 동북 표범 또는 아무르 표범으로도 불립니다.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현재 북한과 중국 동북지방, 러시아 인근에 야생으로는 50여마리가 살고 있고 중국에서도 1급 보호동물입니다.

한국에서는 1962년 마지막 한마리가 포획된 뒤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연변신보는 표범을 찍은 군인들이 다음날 표범이 잡아먹은 붉은 사슴의 뼈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표범이 촬영된 중국의 백두산 자연 보호구에는 호랑이 출몰소식도 자주 전해져 더욱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멸종 한국 표범, 중국 훈춘서 첫 포착
    • 입력 2011-04-16 07:28:5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한국 표범이 중국 동북지방에서 처음 촬영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멸종됐고 전 세계적으로도 50여마리만 있는 희귀종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훈춘의 백두산 호랑이 자연보호구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야생 표범 한마리, 알록달록한 무늬가 뚜렷한 한국 표범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멸종된 이 표범이 대낮에 선명하게 촬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양이과의 이 표범은 동북 표범 또는 아무르 표범으로도 불립니다.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현재 북한과 중국 동북지방, 러시아 인근에 야생으로는 50여마리가 살고 있고 중국에서도 1급 보호동물입니다.

한국에서는 1962년 마지막 한마리가 포획된 뒤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연변신보는 표범을 찍은 군인들이 다음날 표범이 잡아먹은 붉은 사슴의 뼈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표범이 촬영된 중국의 백두산 자연 보호구에는 호랑이 출몰소식도 자주 전해져 더욱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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