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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 산불 잇따라
입력 2011.04.16 (21:4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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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위조수표로 30억원을 바꿔간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사건사고, 이승훈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청계산 인근 인릉산에서 불이 나 곳곳이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헬기가 출동해 물을 뿌려대지만 바람을 탄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임야 4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오늘 불은 산에 있는 묘지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이보민(서초구 공무원): "상을 당하신 분이 고인의 유물을 태우다가 불이 났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말쑥한 정장 차림의 남성이 은행창구로 다가옵니다.

자연스런 표정으로 수표를 내밀고, 통장을 받아들더니 유유히 사라집니다.

경찰은 10억 원과 20억 원짜리 위조 수표로 은행에서 30억 원을 찾아간 혐의로 39살 이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뷰> 박용수(서대문서 지능팀장): "(정상수표와) 수표번호가 똑같기 때문에, 은행에서도 감쪽같이 속았기 때문에..."

경북 의성군 단밀면에 있는 낙동강 낙단보 소수력발전소에서 콘크리트 타설 도중 붕괴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업체 직원 31살 하모 씨와 40살 김모 씨가 다리 구조물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 산불 잇따라
    • 입력 2011-04-16 21:48:41
    뉴스 9
<앵커 멘트>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위조수표로 30억원을 바꿔간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사건사고, 이승훈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청계산 인근 인릉산에서 불이 나 곳곳이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헬기가 출동해 물을 뿌려대지만 바람을 탄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임야 4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오늘 불은 산에 있는 묘지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이보민(서초구 공무원): "상을 당하신 분이 고인의 유물을 태우다가 불이 났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말쑥한 정장 차림의 남성이 은행창구로 다가옵니다.

자연스런 표정으로 수표를 내밀고, 통장을 받아들더니 유유히 사라집니다.

경찰은 10억 원과 20억 원짜리 위조 수표로 은행에서 30억 원을 찾아간 혐의로 39살 이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뷰> 박용수(서대문서 지능팀장): "(정상수표와) 수표번호가 똑같기 때문에, 은행에서도 감쪽같이 속았기 때문에..."

경북 의성군 단밀면에 있는 낙동강 낙단보 소수력발전소에서 콘크리트 타설 도중 붕괴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업체 직원 31살 하모 씨와 40살 김모 씨가 다리 구조물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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