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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세기의 결혼’…英 들썩
입력 2011.04.16 (21:4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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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 10여 일 뒤면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 양의 결혼식이 열리는데요.

이 세기의 결혼식을 앞두고 영국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버킹검 궁전 앞.

왕위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앞두고, 중계 방송 준비가 한창입니다.

요즘 화제는 단연 결혼입니다.

<인터뷰> 카타라 하드만(영국 학생): "흥분되지만 질투도 좀 났어요. '윌리엄은 내거야'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아직 해리가 남아있어요."

런던의 대표적인 쇼핑가 옥스퍼드 스트릿.

기념품 가게 마다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스페인 관광객: "다이애너 결혼때도 기념품을 샀었어요. 기분이 좀 묘하네요."

담은 공식 사이트는 조회 수가 연일 급증 추세입니다.

두 사람을 소재로 한 게임, 결혼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도 이미 수십 개 등장했습니다.

거의 열풍 수준입니다.

이번 결혼의 경제적 효과가 10억 달러를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간소하게 치른다곤 해도 초청 인사만 약 2천명.

버킹검 궁전 사람들은 요즘 초비상입니다.

벌써부터 축하 연회 등 결혼식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29일 이곳 웨스트 민스터 대성당에서 영국 성공회 수장, 캔터베리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 윌리엄 왕자 ‘세기의 결혼’…英 들썩
    • 입력 2011-04-16 21:48:47
    뉴스 9
<앵커 멘트>

이제 10여 일 뒤면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 양의 결혼식이 열리는데요.

이 세기의 결혼식을 앞두고 영국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버킹검 궁전 앞.

왕위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앞두고, 중계 방송 준비가 한창입니다.

요즘 화제는 단연 결혼입니다.

<인터뷰> 카타라 하드만(영국 학생): "흥분되지만 질투도 좀 났어요. '윌리엄은 내거야'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아직 해리가 남아있어요."

런던의 대표적인 쇼핑가 옥스퍼드 스트릿.

기념품 가게 마다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스페인 관광객: "다이애너 결혼때도 기념품을 샀었어요. 기분이 좀 묘하네요."

담은 공식 사이트는 조회 수가 연일 급증 추세입니다.

두 사람을 소재로 한 게임, 결혼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도 이미 수십 개 등장했습니다.

거의 열풍 수준입니다.

이번 결혼의 경제적 효과가 10억 달러를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간소하게 치른다곤 해도 초청 인사만 약 2천명.

버킹검 궁전 사람들은 요즘 초비상입니다.

벌써부터 축하 연회 등 결혼식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29일 이곳 웨스트 민스터 대성당에서 영국 성공회 수장, 캔터베리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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