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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성 2골’ 포항, 제주 꺾고 1위 탈환
입력 2011.04.16 (21:48) 수정 2011.04.16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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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 리그에서 포항이 황진성의 두 골을 앞세워 제주의 홈 경기 무패 행진을 저지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제주 월드컵 경기장.



하지만 최근 제주 원정에서 2승 1무로 강했던 포항은 달랐습니다.



포항은 전반 12분 황진성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문전으로 낮게 날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포항은 이어 전반 30분 노병준의 골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후반 초반 김인호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포항은 후반 28분 황진성의 쐐기골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황진성은 시즌 4골을 기록하며 득점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포항은 결국 제주의 홈 경기 무패 행진을 21경기에서 저지하며 수원을 제치고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인터뷰>황선홍(포항 감독): "앞으로도 선두권에 머물도록 노력하겠다."



갈 길 바쁜 서울과 울산은 1대 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나눠갖는데 만족했습니다,



서울은 부상에서 복귀한 중원의 핵 하대성의 골이 큰 위안이 됐습니다.



<인터뷰>하대성(서울): "팀이 골이 부족해 공격적인 가담을 많이 하려 한다."



전북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6대 1로 광주를 잡아 골 잔치로 홈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부산은 대구와 2대 2로 비겨 리그 6경기째 첫 승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 ‘황진성 2골’ 포항, 제주 꺾고 1위 탈환
    • 입력 2011-04-16 21:48:49
    • 수정2011-04-16 22:01:18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K 리그에서 포항이 황진성의 두 골을 앞세워 제주의 홈 경기 무패 행진을 저지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제주 월드컵 경기장.



하지만 최근 제주 원정에서 2승 1무로 강했던 포항은 달랐습니다.



포항은 전반 12분 황진성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문전으로 낮게 날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포항은 이어 전반 30분 노병준의 골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후반 초반 김인호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포항은 후반 28분 황진성의 쐐기골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황진성은 시즌 4골을 기록하며 득점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포항은 결국 제주의 홈 경기 무패 행진을 21경기에서 저지하며 수원을 제치고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인터뷰>황선홍(포항 감독): "앞으로도 선두권에 머물도록 노력하겠다."



갈 길 바쁜 서울과 울산은 1대 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나눠갖는데 만족했습니다,



서울은 부상에서 복귀한 중원의 핵 하대성의 골이 큰 위안이 됐습니다.



<인터뷰>하대성(서울): "팀이 골이 부족해 공격적인 가담을 많이 하려 한다."



전북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6대 1로 광주를 잡아 골 잔치로 홈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부산은 대구와 2대 2로 비겨 리그 6경기째 첫 승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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