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 등 원전 소재 5개 기초단체는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주민 불안이 극에 달했다며, 안전전담기구와 매뉴얼 등을 즉각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오는 2016년 방사성 폐기물 저장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다며 사용후 핵연료 처분 장소도 서둘러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오는 2016년 방사성 폐기물 저장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다며 사용후 핵연료 처분 장소도 서둘러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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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 핵연료 처분 장소도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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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6 22:04:09

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 등 원전 소재 5개 기초단체는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주민 불안이 극에 달했다며, 안전전담기구와 매뉴얼 등을 즉각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오는 2016년 방사성 폐기물 저장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다며 사용후 핵연료 처분 장소도 서둘러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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