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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27 재·보궐 선거
“민심 이동” 4·27 재보선 야권 승리
입력 2011.04.28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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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4.27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최대 관심지역인 분당을과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했고 한나라당은 김해을에서 힘겹게 이겼습니다.

주요 지역의 선거 결과를 먼저, 최문종 기자가 정리합니다.

<리포트>

여야의 전.현직 대표가 맞붙은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는 이번 선거의 승패를 결정할 가늠자였습니다.

승리는 민주당 손학규 후보의 몫이었습니다.

손 후보는 득표율 51%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를 제쳤습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여야 지도부가 총력전을 펼치며, 진검 승부를 벌였습니다.

역시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51.1%를 득표해 46.6%에 그친 엄기영 후보를 눌렀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여당 후보가 없었지만, 야권 단일화의 위력이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36.2%를 득표해 무소속 후보 6명을 이겼습니다.

여당은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태호 후보가 승리하면서 전패를 면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쉽지는 않아서 1700여 표 차에 불과한 최소표차 신승이었습니다.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야당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서울 중구청장과 울산 중구청장 두 곳에서 승리했고, 강원 양양과 전남 화순은 민주당, 충남 태안은 자유선진당, 울산 동구에서는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 “민심 이동” 4·27 재보선 야권 승리
    • 입력 2011-04-28 22:06:11
    뉴스 9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4.27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최대 관심지역인 분당을과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했고 한나라당은 김해을에서 힘겹게 이겼습니다.

주요 지역의 선거 결과를 먼저, 최문종 기자가 정리합니다.

<리포트>

여야의 전.현직 대표가 맞붙은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는 이번 선거의 승패를 결정할 가늠자였습니다.

승리는 민주당 손학규 후보의 몫이었습니다.

손 후보는 득표율 51%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를 제쳤습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여야 지도부가 총력전을 펼치며, 진검 승부를 벌였습니다.

역시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51.1%를 득표해 46.6%에 그친 엄기영 후보를 눌렀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여당 후보가 없었지만, 야권 단일화의 위력이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36.2%를 득표해 무소속 후보 6명을 이겼습니다.

여당은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태호 후보가 승리하면서 전패를 면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쉽지는 않아서 1700여 표 차에 불과한 최소표차 신승이었습니다.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야당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서울 중구청장과 울산 중구청장 두 곳에서 승리했고, 강원 양양과 전남 화순은 민주당, 충남 태안은 자유선진당, 울산 동구에서는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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