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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틀째 ‘최악의 황사’…낮부터 약해져
입력 2011.05.02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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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들어 발생한 가장 강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까지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사주의보는 낮에 서해안지역부터 해제되고, 오후에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부터 시작된 짙은 황사는 오늘 아침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들에 황사 먼지가 내려앉아 까만 흙먼지가 묻어납니다.



<인터뷰> 김상협(서울 영등포동):"공기 중에 약간 흙냄새가 나는 것 같고, 기침이 걸어가면서도 심하네요. 오늘따라"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밀어닥쳐 지금도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대기 중의 미세먼지의 농도는 평소 때보다 10배 정도나 높아져 세제곱미터에 400에서 최고 70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황사가 오늘 오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사주의보는 아침 출근길에도 계속되겠고, 낮에 중부 서해안지역부터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후에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동해로 물러나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김승배(기상청 대변인):"최근 황사발원지가 건조해 우리나라로 바람이 향할 때는 이달 말까지 언제든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황사가 물러난 뒤 이번 주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전국 이틀째 ‘최악의 황사’…낮부터 약해져
    • 입력 2011-05-02 07:16:0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해 들어 발생한 가장 강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까지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사주의보는 낮에 서해안지역부터 해제되고, 오후에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부터 시작된 짙은 황사는 오늘 아침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들에 황사 먼지가 내려앉아 까만 흙먼지가 묻어납니다.



<인터뷰> 김상협(서울 영등포동):"공기 중에 약간 흙냄새가 나는 것 같고, 기침이 걸어가면서도 심하네요. 오늘따라"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밀어닥쳐 지금도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대기 중의 미세먼지의 농도는 평소 때보다 10배 정도나 높아져 세제곱미터에 400에서 최고 70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황사가 오늘 오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사주의보는 아침 출근길에도 계속되겠고, 낮에 중부 서해안지역부터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후에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동해로 물러나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김승배(기상청 대변인):"최근 황사발원지가 건조해 우리나라로 바람이 향할 때는 이달 말까지 언제든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황사가 물러난 뒤 이번 주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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