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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잡은 야구 열풍! 벌써 100만 돌파
입력 2011.05.02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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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가 개막 한달,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역대 두번째 최단기간 100만관중 돌파에 성공하면서, 660만 관중돌파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165cm의 최단신 김선빈도,115kg의 거구 최준석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녹취> "두산 사랑해요!"



때로는 가족들과, 때로는 직장동료와 함께 응원 삼매경에 빠집니다.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나홀로족까지.



개막전부터 몰리기 시작한 구름관중은 벌써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두번째로 빠른 기록입니다.



94경기를 소화한 현재,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평균 만 2천여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



공동 3위인 돌풍의 LG가 무려 36%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이른바 엘롯기 동맹이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여성팬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응원이 재밌어서 그라운드를 찾은 팬들도, 이제는 야구 자체의 즐거움까지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요즘은 제가 신랑한테 룰을 가르쳐줘요."



구단들도 마케팅에 적극적입니다.



퀸즈데이 등의 기념일을 지정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여성팬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범진(유니폼 판매 직원) : "핑크색등 여성분들 취향에 맞는 옷을 구비하려고 하고 있죠."



개막 한달만에 벌써 100만. 바야흐로 프로야구 전성시댑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여심 잡은 야구 열풍! 벌써 100만 돌파
    • 입력 2011-05-02 22:05:3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가 개막 한달,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역대 두번째 최단기간 100만관중 돌파에 성공하면서, 660만 관중돌파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165cm의 최단신 김선빈도,115kg의 거구 최준석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녹취> "두산 사랑해요!"



때로는 가족들과, 때로는 직장동료와 함께 응원 삼매경에 빠집니다.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나홀로족까지.



개막전부터 몰리기 시작한 구름관중은 벌써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두번째로 빠른 기록입니다.



94경기를 소화한 현재,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평균 만 2천여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



공동 3위인 돌풍의 LG가 무려 36%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이른바 엘롯기 동맹이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여성팬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응원이 재밌어서 그라운드를 찾은 팬들도, 이제는 야구 자체의 즐거움까지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요즘은 제가 신랑한테 룰을 가르쳐줘요."



구단들도 마케팅에 적극적입니다.



퀸즈데이 등의 기념일을 지정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여성팬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범진(유니폼 판매 직원) : "핑크색등 여성분들 취향에 맞는 옷을 구비하려고 하고 있죠."



개막 한달만에 벌써 100만. 바야흐로 프로야구 전성시댑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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