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검색어’에 울고 웃는 스타들
입력 2011.05.11 (08:56)
수정 2011.05.11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재치 있는 입담의 그녀 신봉선 씨.
가끔 앙증맞은 애교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봉선 씨가 검색어 때문에 좌절했다고 하는데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이쪽 이쪽 첼시의 드롭바랑 많이 닮았죠?"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몸은 루니."
<녹취> 박미선(개그우먼) : "드록바가 뭐에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축구선수"
네, 현재 첼시 팀에서 뛰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선수죠.
그런데 여자한테 드록바라니 도대체 누가 그런 거에요~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나 드록바 얼굴 봤어~"
<녹취> 유재석(개그맨) : "남희석 씨가 얼마 전에 남겨주고 간 별명입니다."
<녹취> 남희석(개그맨) : "오늘은 드록바야 드록바 "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이제 신봉선 치면 밑에 드록바 나온단 말이야~ "
한 번 검색해볼까요?
어이쿠 '신봉'까지밖에 안 쳤는데도 드록바가 나오네요~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닮았어요?"
네, 제가 봐도 좀 닮았네요~
그래도 좌절하지는 마세요~
판단은 보시는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검색어 순위에 집착이 심하기로 유명한 전현무 아나운서!
요즘 뜸금없이 대세 전현무라는 말이 생겼는데요~
이 말은 어디서 나온거죠?
<인터뷰> 전현무(아나운서) : "대세라는 말은 누구도 저한테 붙여준 별명이 아니었습니다.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때 제가 제 입으로 누가 이야기도 안 해줬는데 대세라고 했습니다. "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 "요즘에 현빈, 아이유, 이수근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감히 제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대세 전현무입니다."
정말 본인 입으로 하셨군요~
<인터뷰> 전현무(아나운서) : "남들이 이야기 안 해줄 때는 내가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불러주고 있습니다."
깜찍! 발랄! 상큼!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리는 아이유 씨!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와 더불어 아이유 씨 관련 검색어들이 많죠?
아이유 씨는 어떤 검색어가 기억나세요?
<녹취> 아이유(가수) : "아이유 굴욕"
어떤 장면 때문에 그런 검색어가 등장했는지 볼까요?
<녹취> 아이유(가수) : "옆에서 유희열 선배님이 악수를 하시길래 아 나도 악수를 해야지 하고 손을 내렸는데 저를 못 보고 지나치셨어요. "
그래서 너무 무안해서 바로 박수를 쳤어요.
아이유 씨 참 재치있어요~
김기열 씨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균 씨!
그런데 이선균 씨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연관검색어로 떴는데요~
박중훈 씨 아시나요?
<녹취> 박중훈(연기자) : "아니요."
네, 그 연관 검색어는 바로! 발 냄새입니다
이선균 씨~ 어떻게 된 건 가요~
<녹취> 이선균(연기자) : "양말을 안 신는 게 제 버릇 중의 하나에요. "
아~ 지금도 안 신고 있군요~
<녹취> 이선균(연기자) : "제 이름을 치면 두 번째가 발 냄새가 나와요."
확인 들어갑니다~ 정확히 두 번째군요!
<녹취> 유선(연기자) : "학교 체육대회를 하는 데 농구경기였어요. 선균이 오빠가 쓰러지더니 발목을 잡고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친구 한 명이 마사지를 해준다고 신발을 벗겼는데 냄새가 냄새가.."
이선균 씨! 양말 신고 다니세요~
그동안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정작 가수 활동은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던 길 씨!
7월에 미니 앨범이 나온다고 하죠?
그런데 길 씨가 정말 싫어하는 연관 검색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검색어에 길 입 냄새! 길 입 냄새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길 씨~ 상당히 기분나빠하죠?
이때 정곡을 찌르는 윤종신 씨의 한 마디!
<녹취> 윤종신(개그맨) : "넌 입 냄새 너무 나!"
윤종신 씨~ 길 씨 입 냄새가 대체 어느 정도에요?
<녹취> 윤종신(개그맨) : "나 군대에 있을 때 가스실에 들어간 거 보다 더 지독해."
<녹취> 신동엽(개그맨) : "원래 어렸을 때부터 입 냄새가 쭉 난건지 연예인 생활하면서 피곤해서 그런건지.."
<녹취> 길(가수) : "홍어 때문에 그랬던 거고요. 홍어를 제가 먹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좀 많이 먹었어요.. 그것 때문에 그런 거고요."
에이~ 변명하지 마세요~
<녹취> 윤종신(개그맨) :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서 가장 매치가 잘 이루어지는 두 단어라고요.. "
<녹취> 길(가수) : "누가 입 냄새로 검색어 1위를 합니까.. 전 세계에서 누가 그럽니까. 제가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제가 만들어가겠습니다."
길 씨~ 식사 뒤에 양치만 잘 해도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 검색어든 굴욕적인 검색어든 검색어 순위에 뜬다면 그만큼 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겠죠?
스타 여러분! 검색어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왕성한 활동 기대할게요~
재치 있는 입담의 그녀 신봉선 씨.
가끔 앙증맞은 애교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봉선 씨가 검색어 때문에 좌절했다고 하는데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이쪽 이쪽 첼시의 드롭바랑 많이 닮았죠?"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몸은 루니."
<녹취> 박미선(개그우먼) : "드록바가 뭐에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축구선수"
네, 현재 첼시 팀에서 뛰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선수죠.
그런데 여자한테 드록바라니 도대체 누가 그런 거에요~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나 드록바 얼굴 봤어~"
<녹취> 유재석(개그맨) : "남희석 씨가 얼마 전에 남겨주고 간 별명입니다."
<녹취> 남희석(개그맨) : "오늘은 드록바야 드록바 "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이제 신봉선 치면 밑에 드록바 나온단 말이야~ "
한 번 검색해볼까요?
어이쿠 '신봉'까지밖에 안 쳤는데도 드록바가 나오네요~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닮았어요?"
네, 제가 봐도 좀 닮았네요~
그래도 좌절하지는 마세요~
판단은 보시는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검색어 순위에 집착이 심하기로 유명한 전현무 아나운서!
요즘 뜸금없이 대세 전현무라는 말이 생겼는데요~
이 말은 어디서 나온거죠?
<인터뷰> 전현무(아나운서) : "대세라는 말은 누구도 저한테 붙여준 별명이 아니었습니다.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때 제가 제 입으로 누가 이야기도 안 해줬는데 대세라고 했습니다. "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 "요즘에 현빈, 아이유, 이수근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감히 제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대세 전현무입니다."
정말 본인 입으로 하셨군요~
<인터뷰> 전현무(아나운서) : "남들이 이야기 안 해줄 때는 내가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불러주고 있습니다."
깜찍! 발랄! 상큼!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리는 아이유 씨!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와 더불어 아이유 씨 관련 검색어들이 많죠?
아이유 씨는 어떤 검색어가 기억나세요?
<녹취> 아이유(가수) : "아이유 굴욕"
어떤 장면 때문에 그런 검색어가 등장했는지 볼까요?
<녹취> 아이유(가수) : "옆에서 유희열 선배님이 악수를 하시길래 아 나도 악수를 해야지 하고 손을 내렸는데 저를 못 보고 지나치셨어요. "
그래서 너무 무안해서 바로 박수를 쳤어요.
아이유 씨 참 재치있어요~
김기열 씨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균 씨!
그런데 이선균 씨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연관검색어로 떴는데요~
박중훈 씨 아시나요?
<녹취> 박중훈(연기자) : "아니요."
네, 그 연관 검색어는 바로! 발 냄새입니다
이선균 씨~ 어떻게 된 건 가요~
<녹취> 이선균(연기자) : "양말을 안 신는 게 제 버릇 중의 하나에요. "
아~ 지금도 안 신고 있군요~
<녹취> 이선균(연기자) : "제 이름을 치면 두 번째가 발 냄새가 나와요."
확인 들어갑니다~ 정확히 두 번째군요!
<녹취> 유선(연기자) : "학교 체육대회를 하는 데 농구경기였어요. 선균이 오빠가 쓰러지더니 발목을 잡고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친구 한 명이 마사지를 해준다고 신발을 벗겼는데 냄새가 냄새가.."
이선균 씨! 양말 신고 다니세요~
그동안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정작 가수 활동은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던 길 씨!
7월에 미니 앨범이 나온다고 하죠?
그런데 길 씨가 정말 싫어하는 연관 검색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검색어에 길 입 냄새! 길 입 냄새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길 씨~ 상당히 기분나빠하죠?
이때 정곡을 찌르는 윤종신 씨의 한 마디!
<녹취> 윤종신(개그맨) : "넌 입 냄새 너무 나!"
윤종신 씨~ 길 씨 입 냄새가 대체 어느 정도에요?
<녹취> 윤종신(개그맨) : "나 군대에 있을 때 가스실에 들어간 거 보다 더 지독해."
<녹취> 신동엽(개그맨) : "원래 어렸을 때부터 입 냄새가 쭉 난건지 연예인 생활하면서 피곤해서 그런건지.."
<녹취> 길(가수) : "홍어 때문에 그랬던 거고요. 홍어를 제가 먹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좀 많이 먹었어요.. 그것 때문에 그런 거고요."
에이~ 변명하지 마세요~
<녹취> 윤종신(개그맨) :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서 가장 매치가 잘 이루어지는 두 단어라고요.. "
<녹취> 길(가수) : "누가 입 냄새로 검색어 1위를 합니까.. 전 세계에서 누가 그럽니까. 제가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제가 만들어가겠습니다."
길 씨~ 식사 뒤에 양치만 잘 해도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 검색어든 굴욕적인 검색어든 검색어 순위에 뜬다면 그만큼 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겠죠?
스타 여러분! 검색어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왕성한 활동 기대할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검색어’에 울고 웃는 스타들
-
- 입력 2011-05-11 08:56:06
- 수정2011-05-11 10:10:37
<리포트>
재치 있는 입담의 그녀 신봉선 씨.
가끔 앙증맞은 애교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봉선 씨가 검색어 때문에 좌절했다고 하는데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이쪽 이쪽 첼시의 드롭바랑 많이 닮았죠?"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몸은 루니."
<녹취> 박미선(개그우먼) : "드록바가 뭐에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축구선수"
네, 현재 첼시 팀에서 뛰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선수죠.
그런데 여자한테 드록바라니 도대체 누가 그런 거에요~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나 드록바 얼굴 봤어~"
<녹취> 유재석(개그맨) : "남희석 씨가 얼마 전에 남겨주고 간 별명입니다."
<녹취> 남희석(개그맨) : "오늘은 드록바야 드록바 "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이제 신봉선 치면 밑에 드록바 나온단 말이야~ "
한 번 검색해볼까요?
어이쿠 '신봉'까지밖에 안 쳤는데도 드록바가 나오네요~
<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닮았어요?"
네, 제가 봐도 좀 닮았네요~
그래도 좌절하지는 마세요~
판단은 보시는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검색어 순위에 집착이 심하기로 유명한 전현무 아나운서!
요즘 뜸금없이 대세 전현무라는 말이 생겼는데요~
이 말은 어디서 나온거죠?
<인터뷰> 전현무(아나운서) : "대세라는 말은 누구도 저한테 붙여준 별명이 아니었습니다.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때 제가 제 입으로 누가 이야기도 안 해줬는데 대세라고 했습니다. "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 "요즘에 현빈, 아이유, 이수근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감히 제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대세 전현무입니다."
정말 본인 입으로 하셨군요~
<인터뷰> 전현무(아나운서) : "남들이 이야기 안 해줄 때는 내가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불러주고 있습니다."
깜찍! 발랄! 상큼!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리는 아이유 씨!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와 더불어 아이유 씨 관련 검색어들이 많죠?
아이유 씨는 어떤 검색어가 기억나세요?
<녹취> 아이유(가수) : "아이유 굴욕"
어떤 장면 때문에 그런 검색어가 등장했는지 볼까요?
<녹취> 아이유(가수) : "옆에서 유희열 선배님이 악수를 하시길래 아 나도 악수를 해야지 하고 손을 내렸는데 저를 못 보고 지나치셨어요. "
그래서 너무 무안해서 바로 박수를 쳤어요.
아이유 씨 참 재치있어요~
김기열 씨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균 씨!
그런데 이선균 씨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연관검색어로 떴는데요~
박중훈 씨 아시나요?
<녹취> 박중훈(연기자) : "아니요."
네, 그 연관 검색어는 바로! 발 냄새입니다
이선균 씨~ 어떻게 된 건 가요~
<녹취> 이선균(연기자) : "양말을 안 신는 게 제 버릇 중의 하나에요. "
아~ 지금도 안 신고 있군요~
<녹취> 이선균(연기자) : "제 이름을 치면 두 번째가 발 냄새가 나와요."
확인 들어갑니다~ 정확히 두 번째군요!
<녹취> 유선(연기자) : "학교 체육대회를 하는 데 농구경기였어요. 선균이 오빠가 쓰러지더니 발목을 잡고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친구 한 명이 마사지를 해준다고 신발을 벗겼는데 냄새가 냄새가.."
이선균 씨! 양말 신고 다니세요~
그동안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정작 가수 활동은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던 길 씨!
7월에 미니 앨범이 나온다고 하죠?
그런데 길 씨가 정말 싫어하는 연관 검색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검색어에 길 입 냄새! 길 입 냄새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길 씨~ 상당히 기분나빠하죠?
이때 정곡을 찌르는 윤종신 씨의 한 마디!
<녹취> 윤종신(개그맨) : "넌 입 냄새 너무 나!"
윤종신 씨~ 길 씨 입 냄새가 대체 어느 정도에요?
<녹취> 윤종신(개그맨) : "나 군대에 있을 때 가스실에 들어간 거 보다 더 지독해."
<녹취> 신동엽(개그맨) : "원래 어렸을 때부터 입 냄새가 쭉 난건지 연예인 생활하면서 피곤해서 그런건지.."
<녹취> 길(가수) : "홍어 때문에 그랬던 거고요. 홍어를 제가 먹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좀 많이 먹었어요.. 그것 때문에 그런 거고요."
에이~ 변명하지 마세요~
<녹취> 윤종신(개그맨) :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서 가장 매치가 잘 이루어지는 두 단어라고요.. "
<녹취> 길(가수) : "누가 입 냄새로 검색어 1위를 합니까.. 전 세계에서 누가 그럽니까. 제가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제가 만들어가겠습니다."
길 씨~ 식사 뒤에 양치만 잘 해도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 검색어든 굴욕적인 검색어든 검색어 순위에 뜬다면 그만큼 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겠죠?
스타 여러분! 검색어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왕성한 활동 기대할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