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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낙관은 금물 ‘표심 잡아라!’
입력 2011.05.11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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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어제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평창의 실사에 만족스럽다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IOC가 어제 발표한 평창의 실사보고서는 이번에도 "만족스럽다"라는 결과였습니다.



90%가 넘는 유치 열기와 최신 경기 시설에 대한 평가는 후보도시 가운데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실사보고서만을 믿고 안심할 수 만은 없습니다.



지난 2003년에도 유치 열기는 가장 높았지만, 반대 여론이 가장 심했던 밴쿠버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007년에는 경기장 평가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제대로 준비가 안된 러시아의 소치에 역전패했습니다.



실사결과가 대회유치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외신반응을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2번의 유치 실패에 따른 동정 여론에도 불구하고, 결고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인터뷰> 프랑크 파바 :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고, 강점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결국은 IOC위원들의 표심입니다.



이해 득실에 따라 표류하는 유럽표를 흡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조양호 : "아시아에 올림픽운동 확산을 계속부각.."



유치위가 공언해온대로 남은기간 IOC 위원별 공략법을 펼쳐야할 때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평창, 낙관은 금물 ‘표심 잡아라!’
    • 입력 2011-05-11 22:11:06
    뉴스 9
<앵커 멘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어제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평창의 실사에 만족스럽다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IOC가 어제 발표한 평창의 실사보고서는 이번에도 "만족스럽다"라는 결과였습니다.



90%가 넘는 유치 열기와 최신 경기 시설에 대한 평가는 후보도시 가운데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실사보고서만을 믿고 안심할 수 만은 없습니다.



지난 2003년에도 유치 열기는 가장 높았지만, 반대 여론이 가장 심했던 밴쿠버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007년에는 경기장 평가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제대로 준비가 안된 러시아의 소치에 역전패했습니다.



실사결과가 대회유치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외신반응을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2번의 유치 실패에 따른 동정 여론에도 불구하고, 결고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인터뷰> 프랑크 파바 :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고, 강점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결국은 IOC위원들의 표심입니다.



이해 득실에 따라 표류하는 유럽표를 흡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조양호 : "아시아에 올림픽운동 확산을 계속부각.."



유치위가 공언해온대로 남은기간 IOC 위원별 공략법을 펼쳐야할 때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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