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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고령층 취업자 수 역대 ‘최다’
입력 2011.05.13 (07:03) 수정 2011.05.13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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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가을 배춧값 폭등을 기억하시죠?

올 봄엔 또 배추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생활경제 뉴스, 김원장 기자입니다.

<리포트>

배춧값이 한 달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배추 한 포기가 천100원에 거래돼 지난달 14일 가격보다, 60%가량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가을엔 한 포기에 최고 만 5천 원까지 폭등했었습니다.

지난해 가격 폭등으로 생산지 출하는 늘었지만, 배추 소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배추 가격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청약공모 당시 40:1의 경쟁률을 보였던 삼성생명.

당시 상장가는 11만 원이었지만, 1년이 지난 어제 종가는 9만 8천 원으로 1년 만에 주가가 10%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삼성생명은 지난해 순이익이 1조 9천억 원으로, 1년 만에 2배 이상 수익이 높아져, 맥을 못 추는 주가와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50대 이상 취업자는 전달보다 31만 3천 명 증가해 처음으로 8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10년 만에 3백만 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인터뷰>정낙은(64살/학교 보안관): "나이가 많다고 하는데 나이가 많은 게 아니고, 일을 안 하고 있으니까 아주 못 견디겠어요."

반면 2, 30대 취업자 수는 10년 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김원장입니다.
  • [생생경제] 고령층 취업자 수 역대 ‘최다’
    • 입력 2011-05-13 07:03:02
    • 수정2011-05-13 07:12: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해 가을 배춧값 폭등을 기억하시죠?

올 봄엔 또 배추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생활경제 뉴스, 김원장 기자입니다.

<리포트>

배춧값이 한 달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배추 한 포기가 천100원에 거래돼 지난달 14일 가격보다, 60%가량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가을엔 한 포기에 최고 만 5천 원까지 폭등했었습니다.

지난해 가격 폭등으로 생산지 출하는 늘었지만, 배추 소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배추 가격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청약공모 당시 40:1의 경쟁률을 보였던 삼성생명.

당시 상장가는 11만 원이었지만, 1년이 지난 어제 종가는 9만 8천 원으로 1년 만에 주가가 10%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삼성생명은 지난해 순이익이 1조 9천억 원으로, 1년 만에 2배 이상 수익이 높아져, 맥을 못 추는 주가와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50대 이상 취업자는 전달보다 31만 3천 명 증가해 처음으로 8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10년 만에 3백만 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인터뷰>정낙은(64살/학교 보안관): "나이가 많다고 하는데 나이가 많은 게 아니고, 일을 안 하고 있으니까 아주 못 견디겠어요."

반면 2, 30대 취업자 수는 10년 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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