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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친환경 기술’ 한자리에 모였다!
입력 2011.05.18 (21:52)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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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쓰레기 등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를 정확하게 분리 배출하고 가공하는 기술이 중요할 텐데요.

첨단 재활용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유리병 자동 선별 장치입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병과 파손된 병을 분리하고, 색깔과 모양까지도 가려냅니다.

<인터뷰>류병건(생산업체 대표) : "사람이 하면 위험할 수 있는데 위험이 줄어 안전하고 효율성이 3,4배 높아 선별효과가 높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양에 따라 부과되는 요금을 계산해주는 자동 수거시스템입니다.

카드 한 장에 각 가정의 쓰레기 배출량과 비용 등이 차곡차곡 기록됩니다.

<인터뷰>정영모(팀장/제조업체) : "가구별로 쓰레기 누적 배출량 등이 상세히 기록되고..."

버려진 사무용품을 새것처럼 탈바꿈하는 기술도 개발됐습니다.

사용연한이 5년 안팎인 복합기 안에 있는 드럼과 같은 핵심부품을 교체하면 새것에 버금가는 재제조품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서는 아직 정책적인 지원 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터뷰>강홍윤(센터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 "미국과 독일에서는 재제조사업을 자원순환분야로 취합해서 경제적 성과를 거두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제품구매 상담도 이뤄지는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는 모두 3백여 개 업체와 연구기관이 참가했습니다.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재활용, ‘친환경 기술’ 한자리에 모였다!
    • 입력 2011-05-18 21:52:20
    뉴스9(경인)
<앵커 멘트>

쓰레기 등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를 정확하게 분리 배출하고 가공하는 기술이 중요할 텐데요.

첨단 재활용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유리병 자동 선별 장치입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병과 파손된 병을 분리하고, 색깔과 모양까지도 가려냅니다.

<인터뷰>류병건(생산업체 대표) : "사람이 하면 위험할 수 있는데 위험이 줄어 안전하고 효율성이 3,4배 높아 선별효과가 높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양에 따라 부과되는 요금을 계산해주는 자동 수거시스템입니다.

카드 한 장에 각 가정의 쓰레기 배출량과 비용 등이 차곡차곡 기록됩니다.

<인터뷰>정영모(팀장/제조업체) : "가구별로 쓰레기 누적 배출량 등이 상세히 기록되고..."

버려진 사무용품을 새것처럼 탈바꿈하는 기술도 개발됐습니다.

사용연한이 5년 안팎인 복합기 안에 있는 드럼과 같은 핵심부품을 교체하면 새것에 버금가는 재제조품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서는 아직 정책적인 지원 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터뷰>강홍윤(센터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 "미국과 독일에서는 재제조사업을 자원순환분야로 취합해서 경제적 성과를 거두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제품구매 상담도 이뤄지는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는 모두 3백여 개 업체와 연구기관이 참가했습니다.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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