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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후 첫 대규모 상륙 훈련
입력 2011.05.19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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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평도 사태 후 처음으로 대규모 상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육, 해, 공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장비가 총출동해 정말 '실전' 같았습니다.

홍성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전 명령이 떨어지자 독도함에서 헬기가 출격합니다.

적 진지 한복판까지 병력이 투입되고, 바다에선 상륙돌격 장갑차 20여 대가 연막탄으로 적진을 교란하며 상륙에 성공합니다.

상륙함에서 전차까지 내리면서 화력은 더욱 막강해지고, 2천 명의 해병대원들은 해안 교두보 확보에 성공합니다.

<인터뷰>구준영(일병/해병대 1사단) : "강인한 정신력과 전투체력, 전투기술로 무장한 해병대 전투 전사로서 적의 어떤 도발도 기필코 쳐부수겠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상륙훈련입니다.

아시아 최대 상륙함인 독도함이 구축함과 잠수함의 호위를 받으며 작전을 지휘했습니다.

또 전투기와 공격헬기까지 참가하며 실전을 방불케했습니다.

<인터뷰>구준영(일병/해병대 1사단)

<인터뷰>최성호(대령/상륙기동부대 사령관) :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합동성이 극대화된 해상작전으로 다수의 함정 및 항공기, 상륙군이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있어서는 안될 사고도 있었습니다.

상륙 군인과 장갑차들을 실어나르는 공기부양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체적인 훈련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공기부양정이 상륙하던 중 해안의 돌이 튀면서 프로펠러가 부러져 2시간 여동안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 연평도 포격 후 첫 대규모 상륙 훈련
    • 입력 2011-05-19 22:07:57
    뉴스 9
<앵커 멘트>

연평도 사태 후 처음으로 대규모 상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육, 해, 공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장비가 총출동해 정말 '실전' 같았습니다.

홍성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전 명령이 떨어지자 독도함에서 헬기가 출격합니다.

적 진지 한복판까지 병력이 투입되고, 바다에선 상륙돌격 장갑차 20여 대가 연막탄으로 적진을 교란하며 상륙에 성공합니다.

상륙함에서 전차까지 내리면서 화력은 더욱 막강해지고, 2천 명의 해병대원들은 해안 교두보 확보에 성공합니다.

<인터뷰>구준영(일병/해병대 1사단) : "강인한 정신력과 전투체력, 전투기술로 무장한 해병대 전투 전사로서 적의 어떤 도발도 기필코 쳐부수겠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상륙훈련입니다.

아시아 최대 상륙함인 독도함이 구축함과 잠수함의 호위를 받으며 작전을 지휘했습니다.

또 전투기와 공격헬기까지 참가하며 실전을 방불케했습니다.

<인터뷰>구준영(일병/해병대 1사단)

<인터뷰>최성호(대령/상륙기동부대 사령관) :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합동성이 극대화된 해상작전으로 다수의 함정 및 항공기, 상륙군이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있어서는 안될 사고도 있었습니다.

상륙 군인과 장갑차들을 실어나르는 공기부양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체적인 훈련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공기부양정이 상륙하던 중 해안의 돌이 튀면서 프로펠러가 부러져 2시간 여동안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