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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 D-100, 최대·최고 대회로!
입력 2011.05.19 (22: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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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최고의 시설로 육상 스타를 맞이할텐데요.



김재노 기자와 함께 대구 스타디움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참가국의 국기를 든 사람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들은 열렬히 환호하며 응원합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2011명의 시민이 구간을 나눠 마라톤 코스를 직접 달렸습니다.



참가국 국기 게양식과 음악회도 열려 육상 열기를 뜨겁게 지폈습니다.



<녹취>김황식(국무총리) :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 개최를 확신합니다. 정부도 최대한의 지원하겠습니다."



오는 8월 2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212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모두 6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인터뷰>조해녕(조직위 위원장) :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 갑시다."



주경기장인 대구 스타디움에는 백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HD 전광판을 설치했고 음향시설과 조명도 모두 교체했습니다.



특히, 트랙을 반발력이 좋은 파랑색의 몬도트랙으로 교체해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여 기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고급의 선수촌 숙소도 준비가 끝났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최고의 시설에서 펼쳐질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앵커 멘트>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세계 육상 대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축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세계적인 스타가 없죠.



손님잔치가 되지 않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계속해서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100일후 대구스타디움에선 세계적인 육상스타들이 빛을 뿜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들의 대결이 단연 주목됩니다.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와 미국의 타이슨 게이가 남자 100미터에서 인간한계에 도전합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 : "타이슨 게이와 저는 양보없는 승부를 해 왔고, 늘 정상을 다퉈 온 맞수입니다. 그래서 그가 계속 건재하기를 바랍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챔피언 이신바예바는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장거리 종목에서는 아프리카 케냐와 에티오피아의 경쟁도 볼거립니다.



그러나,개최국인 한국 육상은 세계적인 수준과는 격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0개종목에서 8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김덕현이 뛰는 멀리뛰기와 남자 경보 등에서 10명의 결선 진출자를 낼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김경선(육상 해설위원) : "아직은 아니지만,이번대회를 통해 한국육상이 한단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



흥행에 대한 변수는 남아있습니다.



개최 100일을 앞둔 현재 전체표 가운데 55%가량만 사전 판매된 상탭니다.



지구촌의 스포츠제전을 우리의 잔치로 만들기 위해선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 대구육상 D-100, 최대·최고 대회로!
    • 입력 2011-05-19 22:08:00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최고의 시설로 육상 스타를 맞이할텐데요.



김재노 기자와 함께 대구 스타디움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참가국의 국기를 든 사람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들은 열렬히 환호하며 응원합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2011명의 시민이 구간을 나눠 마라톤 코스를 직접 달렸습니다.



참가국 국기 게양식과 음악회도 열려 육상 열기를 뜨겁게 지폈습니다.



<녹취>김황식(국무총리) :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 개최를 확신합니다. 정부도 최대한의 지원하겠습니다."



오는 8월 2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212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모두 6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인터뷰>조해녕(조직위 위원장) :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 갑시다."



주경기장인 대구 스타디움에는 백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HD 전광판을 설치했고 음향시설과 조명도 모두 교체했습니다.



특히, 트랙을 반발력이 좋은 파랑색의 몬도트랙으로 교체해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여 기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고급의 선수촌 숙소도 준비가 끝났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최고의 시설에서 펼쳐질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앵커 멘트>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세계 육상 대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축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세계적인 스타가 없죠.



손님잔치가 되지 않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계속해서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100일후 대구스타디움에선 세계적인 육상스타들이 빛을 뿜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들의 대결이 단연 주목됩니다.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와 미국의 타이슨 게이가 남자 100미터에서 인간한계에 도전합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 : "타이슨 게이와 저는 양보없는 승부를 해 왔고, 늘 정상을 다퉈 온 맞수입니다. 그래서 그가 계속 건재하기를 바랍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챔피언 이신바예바는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장거리 종목에서는 아프리카 케냐와 에티오피아의 경쟁도 볼거립니다.



그러나,개최국인 한국 육상은 세계적인 수준과는 격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0개종목에서 8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김덕현이 뛰는 멀리뛰기와 남자 경보 등에서 10명의 결선 진출자를 낼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김경선(육상 해설위원) : "아직은 아니지만,이번대회를 통해 한국육상이 한단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



흥행에 대한 변수는 남아있습니다.



개최 100일을 앞둔 현재 전체표 가운데 55%가량만 사전 판매된 상탭니다.



지구촌의 스포츠제전을 우리의 잔치로 만들기 위해선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