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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전셋값 상승…소득 증가 웃돌아
입력 2011.05.26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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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2년간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2천8백여만 원 올라 가계 소득 증가분을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분석 결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최근 2년간 평균 2천8백여만 원 올랐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 가구의 소득은 5백여만 원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가계 흑자액 43개월치를 모아야 2년간 전세금 상승분을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전세금 상승분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임대차 계약 가운데 전세 비중은 52%로 지난해보다 9% 포인트 감소한반면 반전세는 13%, 월세는 33%로 각각 4% 포인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집계결과 지난 1분기 가계빚 잔액이 8백1조 3천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8백조 원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증가폭은 지난해 4분기보다 둔화됐습니다.

수입맥주의 소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세관을 통과한 맥주 수입액은 천5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늘었습니다.

나라별로 보면 일본이 30%로 가장 많았고 네덜란드와 미국, 아일랜드, 중국 순이었습니다.

최근 맥주 소비패턴이 다변화되면서 나타난 변화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김현경입니다.
  • [생생경제] 전셋값 상승…소득 증가 웃돌아
    • 입력 2011-05-26 07:08: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 2년간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2천8백여만 원 올라 가계 소득 증가분을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분석 결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최근 2년간 평균 2천8백여만 원 올랐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 가구의 소득은 5백여만 원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가계 흑자액 43개월치를 모아야 2년간 전세금 상승분을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전세금 상승분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임대차 계약 가운데 전세 비중은 52%로 지난해보다 9% 포인트 감소한반면 반전세는 13%, 월세는 33%로 각각 4% 포인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집계결과 지난 1분기 가계빚 잔액이 8백1조 3천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8백조 원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증가폭은 지난해 4분기보다 둔화됐습니다.

수입맥주의 소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세관을 통과한 맥주 수입액은 천5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늘었습니다.

나라별로 보면 일본이 30%로 가장 많았고 네덜란드와 미국, 아일랜드, 중국 순이었습니다.

최근 맥주 소비패턴이 다변화되면서 나타난 변화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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