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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식품 공장서 불…4억 원 피해
입력 2011.05.30 (07:54) 수정 2011.05.30 (16:1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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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충북 진천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4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남 창원에서는 주택화재로 50대가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뻘건 화염이 공장을 집어삼킬 듯 솟아오릅니다.

어젯밤 8시 반쯤 충북 진천군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터뷰> 정혁균(의용 소방대) : “들어와서 보니까 내부 뒷편에서부터 가장 먼저 뒷편에서 불길이 많이 올라왔어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무도 없는 공장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경남 창원시의 주택에서 불이 나 56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이 씨가 안방에서 시작된 불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사거리에서 승합차가 유턴을 하려고 대기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 신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쯤 대전시 괴곡동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전시 상대동 32살 고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술을 마시고 물에 들어갔다는 친구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등록금 인하 촉구집회에 참석한 대학생 73명이 경찰에 연행된 것과 관련해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은 어제 저녁 항의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충북 진천 식품 공장서 불…4억 원 피해
    • 입력 2011-05-30 07:54:46
    • 수정2011-05-30 16:14:1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젯밤 충북 진천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4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남 창원에서는 주택화재로 50대가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뻘건 화염이 공장을 집어삼킬 듯 솟아오릅니다.

어젯밤 8시 반쯤 충북 진천군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터뷰> 정혁균(의용 소방대) : “들어와서 보니까 내부 뒷편에서부터 가장 먼저 뒷편에서 불길이 많이 올라왔어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무도 없는 공장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경남 창원시의 주택에서 불이 나 56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이 씨가 안방에서 시작된 불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사거리에서 승합차가 유턴을 하려고 대기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 신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쯤 대전시 괴곡동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전시 상대동 32살 고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술을 마시고 물에 들어갔다는 친구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등록금 인하 촉구집회에 참석한 대학생 73명이 경찰에 연행된 것과 관련해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은 어제 저녁 항의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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