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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충전] 안 되는게 없다! 맞춤 배달 밥상!
입력 2011.05.30 (09:00) 수정 2011.05.30 (09:2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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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빨리 빨리를 좋아하는 세태 때문일까요.

언제, 어디든 재빠르게 출동하는 한국의 배달 음식만큼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것 같은데요.

요즘 같은 날씨엔 저녁에 야외에서 치킨이나 자장면 시켜먹는 분들도 많죠.

드넓은 공원에서 배달을 시켜도, 어딘지 정확히 알고 찾아오는 배달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그런데 배달 음식, 메뉴가 거의 비슷하다 보니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가끔 하실 텐데요.

심연희 기자,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 소식 준비하셨다고요.

네,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까 장보기 겁나잖아요.

재료 값에 만드는 수고까지 생각하다 보면 그냥 시켜 먹을까? 이렇게 배달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죠.

그런데 그냥 끼니를 때우기 위한 배달 음식이 아닙니다.

잘 차려진 밥상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요리입니다!

개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맞춤 밥상'이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대로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배달 밥상, 한 상 받으러 지금 가보시죠!

<리포트>

주부님이 아침식사 준비를 마친 시각, 7시 10분인데요.

밥상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입니다.

뚝딱 차렸다며 큰소리치시는데요.

<녹취> “차리는 데 10분밖에 안 걸렸어요.”

10분의 비밀은 바로 배달 음식에 있었는데요.

메뉴를 보니 주부님이 정성껏 직접 차린 것처럼 감쪽같죠?

<녹취> “저희 집 맞춤형 밥상이에요.”

밥상을 배달시킨 덴, 당뇨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모시고 맞벌이를 하는 부담에서 시작됐는데요.

출근 준비로도 바쁜 아침, 당뇨식을 따로 준비하기 힘들었겠죠.

배달 밥상이 간도 싱겁게, 칼로리까지 신경 써주니 고민 덜었답니다.

<녹취> “이쪽은 저희 어머니가 드시는 당뇨식단이고요. 이쪽은 저희 부부가 먹는 일반식단이에요.”

가족 취향대로 밥, 반찬, 국을 각각 주문할 수 있으니 1:1 맞춤 밥상이죠.

<인터뷰> 조혜란(남양주시 진건읍) : “이 밥상 때문에 저희 신랑 반찬 투정도 없어지고요. 어머니 당뇨도 많이 좋아지셨어요.“

이 가족이 만족하는 배달 밥상의 비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영양사가 1:1 주문을 받아 몸 상태와 체질을 고려해 식단을 만드는데요.

<인터뷰> 오정미(영양밥상 배달업체 영양사) : “탈모가 진행 중이신 분께서 머리카락이 안 빠지게 하는 음식이 없냐고 간혹 가다 주문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집에서 산후 몸조리 하는 분들께서 산후(조리용) 음식을 많이 주문하고 계세요.”

환자식에는 한약재가 들어간 육수를, 청소년반찬엔 두뇌개발에 좋은 견과류를, 체질과 연령에 따라 반찬도 달라집니다.

모든 음식에 열 가지 천연 조미료는 기본이고요, 직접 담근 양념과 매실액까지~

이 천연양념들이 음식 맛의 일등 공신인데요, 이제 정성껏 포장해 배달하면 끝!

맞춤 배달이 가능한 또 다른 음식은? 바로 한국인의 대표 반찬, 김치!

<녹취> “막 담근 포기김치하고 3주 된 깍두기요. 가능합니다. 배달해 드릴게요.“

일주일 단위로 익힘 정도가 다른 김치들, 4단계 별로 갓 담근 김치에서 푹 익은 김치까지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 500그램 정도의 소량 김치부터 원하는 양만큼 배달이 가능한데요.

맛과 양을 맞춘 각양각색의 김치들, 전국 방방곡곡 배달하러 갑니다.

<녹취> "김치 배달 왔습니다.“

갓 담근 김치가 식탁에 올려 질 채비를 하는데요.

<인터뷰> 안현순(제천시 고암동) : “저희 식구들이 신 김치를 싫어해서 금방 담근 김치를 매일 시켜 먹습니다.“

뜨끈한 밥에 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밥 한 그릇이 금방 비워집니다.

<녹취> “날마다 신선한 김치에 밥 먹으니까 진짜 밥 먹을 맛납니다!”

안방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배달 밥상의 진가는 발휘되는데요.

매일 혼자 식사를 한다는 이분의 특별한 점심은?

<녹취> “이게 제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이에요!”

올해 서른세 살의 방혜진 주부, 출산 후 찐 살 때문에 5개월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방혜진(남양주시 별내면) : “제가 한약 다이어트도 해보고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보고 검정콩 다이어트도 해봤는데 다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찾아낸 것이 이 다이어트 밥상!

출근 전 회사로 배달 오니 편하고 칼로리에 맞춰 먹으니 1석 2조죠.

그 결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무려 5킬로그램 감량 성공!

<인터뷰>방혜진(남양주시 별내면) : “저한테 맞춰서 식단별로 해서 칼로리 맞춰서 오니까 주는 것만 딱딱 먹으니까 살이 저절로 빠지는 것 같아요.“

혜진씨의 다이어트 고민을 대신 해 준 사람은? 바로 이분입니다.

음식 보랴 칼로리표 보랴, 어느새 이마에 땀이 맺혔는데요.

<인터뷰> 최윤순(다이어트 식단 배달 운영) : “제가 120kg까지 나갔던 때가 있었는데요. 한 달 정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20kg 정도 감량을 해서 이런 식단을 이용한 사업을 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세 끼 다른 식단 구성에 칼로리별로 골라서 먹을 수 있는데요.

신선한 채소가 주재료인 다이어트 밥상, 꼼꼼한 포장과 신속한 배달이 생명!

하루에도 수십 번 배달의 기수가 됩니다.

<녹취> “이거 없으면 굶으시니까 빨리빨리 갖다 드려야죠. 저도 배달하면서 살도 빼고요.”

<녹취> "배달 밥상으로 건강 챙기세요!"

끼니 때우기 식의 똑같은 음식은 그만, 영양은 물론 입맛 살리는 맞춤 배달 밥상으로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어떨까요.
  • [활력충전] 안 되는게 없다! 맞춤 배달 밥상!
    • 입력 2011-05-30 09:00:47
    • 수정2011-05-30 09:25:0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빨리 빨리를 좋아하는 세태 때문일까요.

언제, 어디든 재빠르게 출동하는 한국의 배달 음식만큼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것 같은데요.

요즘 같은 날씨엔 저녁에 야외에서 치킨이나 자장면 시켜먹는 분들도 많죠.

드넓은 공원에서 배달을 시켜도, 어딘지 정확히 알고 찾아오는 배달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그런데 배달 음식, 메뉴가 거의 비슷하다 보니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가끔 하실 텐데요.

심연희 기자,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 소식 준비하셨다고요.

네,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까 장보기 겁나잖아요.

재료 값에 만드는 수고까지 생각하다 보면 그냥 시켜 먹을까? 이렇게 배달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죠.

그런데 그냥 끼니를 때우기 위한 배달 음식이 아닙니다.

잘 차려진 밥상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요리입니다!

개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맞춤 밥상'이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대로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배달 밥상, 한 상 받으러 지금 가보시죠!

<리포트>

주부님이 아침식사 준비를 마친 시각, 7시 10분인데요.

밥상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입니다.

뚝딱 차렸다며 큰소리치시는데요.

<녹취> “차리는 데 10분밖에 안 걸렸어요.”

10분의 비밀은 바로 배달 음식에 있었는데요.

메뉴를 보니 주부님이 정성껏 직접 차린 것처럼 감쪽같죠?

<녹취> “저희 집 맞춤형 밥상이에요.”

밥상을 배달시킨 덴, 당뇨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모시고 맞벌이를 하는 부담에서 시작됐는데요.

출근 준비로도 바쁜 아침, 당뇨식을 따로 준비하기 힘들었겠죠.

배달 밥상이 간도 싱겁게, 칼로리까지 신경 써주니 고민 덜었답니다.

<녹취> “이쪽은 저희 어머니가 드시는 당뇨식단이고요. 이쪽은 저희 부부가 먹는 일반식단이에요.”

가족 취향대로 밥, 반찬, 국을 각각 주문할 수 있으니 1:1 맞춤 밥상이죠.

<인터뷰> 조혜란(남양주시 진건읍) : “이 밥상 때문에 저희 신랑 반찬 투정도 없어지고요. 어머니 당뇨도 많이 좋아지셨어요.“

이 가족이 만족하는 배달 밥상의 비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영양사가 1:1 주문을 받아 몸 상태와 체질을 고려해 식단을 만드는데요.

<인터뷰> 오정미(영양밥상 배달업체 영양사) : “탈모가 진행 중이신 분께서 머리카락이 안 빠지게 하는 음식이 없냐고 간혹 가다 주문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집에서 산후 몸조리 하는 분들께서 산후(조리용) 음식을 많이 주문하고 계세요.”

환자식에는 한약재가 들어간 육수를, 청소년반찬엔 두뇌개발에 좋은 견과류를, 체질과 연령에 따라 반찬도 달라집니다.

모든 음식에 열 가지 천연 조미료는 기본이고요, 직접 담근 양념과 매실액까지~

이 천연양념들이 음식 맛의 일등 공신인데요, 이제 정성껏 포장해 배달하면 끝!

맞춤 배달이 가능한 또 다른 음식은? 바로 한국인의 대표 반찬, 김치!

<녹취> “막 담근 포기김치하고 3주 된 깍두기요. 가능합니다. 배달해 드릴게요.“

일주일 단위로 익힘 정도가 다른 김치들, 4단계 별로 갓 담근 김치에서 푹 익은 김치까지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 500그램 정도의 소량 김치부터 원하는 양만큼 배달이 가능한데요.

맛과 양을 맞춘 각양각색의 김치들, 전국 방방곡곡 배달하러 갑니다.

<녹취> "김치 배달 왔습니다.“

갓 담근 김치가 식탁에 올려 질 채비를 하는데요.

<인터뷰> 안현순(제천시 고암동) : “저희 식구들이 신 김치를 싫어해서 금방 담근 김치를 매일 시켜 먹습니다.“

뜨끈한 밥에 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밥 한 그릇이 금방 비워집니다.

<녹취> “날마다 신선한 김치에 밥 먹으니까 진짜 밥 먹을 맛납니다!”

안방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배달 밥상의 진가는 발휘되는데요.

매일 혼자 식사를 한다는 이분의 특별한 점심은?

<녹취> “이게 제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이에요!”

올해 서른세 살의 방혜진 주부, 출산 후 찐 살 때문에 5개월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방혜진(남양주시 별내면) : “제가 한약 다이어트도 해보고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보고 검정콩 다이어트도 해봤는데 다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찾아낸 것이 이 다이어트 밥상!

출근 전 회사로 배달 오니 편하고 칼로리에 맞춰 먹으니 1석 2조죠.

그 결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무려 5킬로그램 감량 성공!

<인터뷰>방혜진(남양주시 별내면) : “저한테 맞춰서 식단별로 해서 칼로리 맞춰서 오니까 주는 것만 딱딱 먹으니까 살이 저절로 빠지는 것 같아요.“

혜진씨의 다이어트 고민을 대신 해 준 사람은? 바로 이분입니다.

음식 보랴 칼로리표 보랴, 어느새 이마에 땀이 맺혔는데요.

<인터뷰> 최윤순(다이어트 식단 배달 운영) : “제가 120kg까지 나갔던 때가 있었는데요. 한 달 정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20kg 정도 감량을 해서 이런 식단을 이용한 사업을 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세 끼 다른 식단 구성에 칼로리별로 골라서 먹을 수 있는데요.

신선한 채소가 주재료인 다이어트 밥상, 꼼꼼한 포장과 신속한 배달이 생명!

하루에도 수십 번 배달의 기수가 됩니다.

<녹취> “이거 없으면 굶으시니까 빨리빨리 갖다 드려야죠. 저도 배달하면서 살도 빼고요.”

<녹취> "배달 밥상으로 건강 챙기세요!"

끼니 때우기 식의 똑같은 음식은 그만, 영양은 물론 입맛 살리는 맞춤 배달 밥상으로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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