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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포착] 손톱만한 복어! 미니 탁구대?
입력 2011.05.30 (09:00) 수정 2011.05.30 (09:4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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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작게, 더 작게. 기술이 발전하면서 노트북이든, 휴대전화든,각종 전자기기들이 갈수록 더 작게 바뀌고 있죠.

가볍고 간편한데다 작을수록 보기에도 귀엽고 예쁘다보니 초미니 제품이 더 인기라죠.

그런데 전자 제품 말고도 생활 속의 다양한 분야에서 초미니 열풍이 대단합니다.

작아서 더 사랑받는 것들,어떤 게 있을까요.

김양순 기자, 먼저 살아있는 초미니 동물부터 소개해주신다구요?

네, 미니 하면 요즘 대세인 초미니 스커트 생각 바로 나시죠?

너무 짧아서 하의가 실종됐다는 표현까지 쓰는데요.

생각못하셨을 초미니도 있습니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복어 아시죠?

크기가 손톱 만하다는데요.

초미니지만 존재감은 정말 엄청납니다.

<리포트>

바다를 가르고 나타난 무시무시한 상어!

사람들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넣는데요.

이 상어가 서울의 한 수족관에 나타났다고요?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죠?

어떻게 어항 속에 상어가 있는 걸까요?

크기도 좀 많이 작아 보이는데요. 정말 상어 맞나요?

<인터뷰> 황재연(애완물고기 상점 직원) : "아마존 강에서 서식하는 칭기즈칸이라는 물고기입니다. 상어처럼 생겨서 상어라고 하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겨우 15cm, 볼펜 크기의 작은 물고기지만요, 생김새나 괴팍한 성격은 상어를 꼭 닮았다죠.

그래서일까요. 수족관 함께 쓰는 다른 물고기들, 정말 미니상어 근처엔 얼씬도 안 하네요.

미니상어 못지않게 특별한 미니 물고기 여기 또 있는데요.

언뜻 보기엔 평범한 열대어 같기도 하고요?

<인터뷰> 최세원(애완물고기 상점 직원) : "미니복어예요. 기수어라고 해서 짠물하고 민물하고 중간물에서 자라는 어종이죠. 이게 정말 복어라고요?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생김새가 일단 똑같긴 한데요."

크기는 일반 복어의 십분의 일.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입니다.

<인터뷰> 최세원(수족관 직원) : (복어라 독이 있을 텐데) 안심하고 키워도 되나요?) "네, (미니복어는) 독이 없으니까요. 안심하고 키울 수 있어요."

동글동글 귀여워서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인데요.

<인터뷰> 박은혜(서울시 상일동) : "정말 귀여워요. 친구들이 복어를 많이 키워서 사러 왔어요."

그런데, 아무거나 먹진 않는대요.

살짝 얼린 차가운 먹이만 고집한다는데, 식성이 좀 까다롭죠?

<인터뷰> 임선경(서울시 대조동) : "작고 귀엽고 예뻐서 저한테 딱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귀여워요."

작고 귀여워서 인기 있는 게 어디 물고기뿐일까요.

왔다 갔다 바쁘게 움직이는 탁구공!

보통은 이런 탁구대에서 공을 치잖아요.

그런데, 보이시나요? 초미니 탁구대입니다.

<인터뷰> 이주항(탁구 코치) : "(탁구)라켓이나 탁구대 전체를 절반 크기 이상으로 줄였고요. 그렇게 줄이다 보니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회원 분들도 더 재미있어 하시는 것 같아요."

탁구대도, 탁구채도 작다 보니, 오히려 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고요.

<인터뷰> 박병규(서울시 연남동) : "(탁구대가) 조그마하니까 아기자기하고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1인 2역, 이렇게 혼자 쳐도 재미있대요.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보는 사람들 눈까지 시원해지는 미니스커트죠.

미니스커트 즐겨 입는 이유 따로 있나요?

<인터뷰> 최진영(평택시 서정동) : "유행이잖아요."

<인터뷰> 최희선(평택시 세교동) : "원래 짧게 입는 것도 좋아하고, 시원하잖아요."

미니스커트에도 급이 있다는데요.

보통 30cm보다 짧은 옷은 초미니!

20cm보다 짧으면 '하의 실종'이라고 부른다네요.

'하의 실종'이 요즘 대세이다 보니, 한 인터넷 쇼핑몰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녹취> "'하의실종'을 찾습니다."

<녹취> '"하의실종녀'를 찾습니다."

최고의 '하의실종녀'를 찾아라!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죠?

누가 더 짧은지, 줄자까지 등장했습니다.

21센티미터! 이분이 최고인가 싶었는데~!

<녹취> (뭐 입으신 거예요?) "아, 바지요. 반바지요."

진짜 주인공 따로 계셨네요.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슬아슬해 보이는 게 '하의실종'의 포인트!

짧은 옷, 왜 이렇게 인기죠?

<인터뷰> 박혜란(수원시 호계동) : "요즘 대세가 짧으니까, 짧아야죠."

<인터뷰> 유진숙(패션 전문가) : "(거울에) 비치는 자기 모습을 봤을 때 아직도 예쁘구나, 자기만족, 그리고 (본인의) 몸매, s 라인에 대해 많이 뽐내고 싶은 심리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더 앙증맞아 귀엽고 흥미진진! 더 아찔한 초미니의 세계!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 [화제포착] 손톱만한 복어! 미니 탁구대?
    • 입력 2011-05-30 09:00:49
    • 수정2011-05-30 09:49:40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작게, 더 작게. 기술이 발전하면서 노트북이든, 휴대전화든,각종 전자기기들이 갈수록 더 작게 바뀌고 있죠.

가볍고 간편한데다 작을수록 보기에도 귀엽고 예쁘다보니 초미니 제품이 더 인기라죠.

그런데 전자 제품 말고도 생활 속의 다양한 분야에서 초미니 열풍이 대단합니다.

작아서 더 사랑받는 것들,어떤 게 있을까요.

김양순 기자, 먼저 살아있는 초미니 동물부터 소개해주신다구요?

네, 미니 하면 요즘 대세인 초미니 스커트 생각 바로 나시죠?

너무 짧아서 하의가 실종됐다는 표현까지 쓰는데요.

생각못하셨을 초미니도 있습니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복어 아시죠?

크기가 손톱 만하다는데요.

초미니지만 존재감은 정말 엄청납니다.

<리포트>

바다를 가르고 나타난 무시무시한 상어!

사람들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넣는데요.

이 상어가 서울의 한 수족관에 나타났다고요?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죠?

어떻게 어항 속에 상어가 있는 걸까요?

크기도 좀 많이 작아 보이는데요. 정말 상어 맞나요?

<인터뷰> 황재연(애완물고기 상점 직원) : "아마존 강에서 서식하는 칭기즈칸이라는 물고기입니다. 상어처럼 생겨서 상어라고 하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겨우 15cm, 볼펜 크기의 작은 물고기지만요, 생김새나 괴팍한 성격은 상어를 꼭 닮았다죠.

그래서일까요. 수족관 함께 쓰는 다른 물고기들, 정말 미니상어 근처엔 얼씬도 안 하네요.

미니상어 못지않게 특별한 미니 물고기 여기 또 있는데요.

언뜻 보기엔 평범한 열대어 같기도 하고요?

<인터뷰> 최세원(애완물고기 상점 직원) : "미니복어예요. 기수어라고 해서 짠물하고 민물하고 중간물에서 자라는 어종이죠. 이게 정말 복어라고요?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생김새가 일단 똑같긴 한데요."

크기는 일반 복어의 십분의 일.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입니다.

<인터뷰> 최세원(수족관 직원) : (복어라 독이 있을 텐데) 안심하고 키워도 되나요?) "네, (미니복어는) 독이 없으니까요. 안심하고 키울 수 있어요."

동글동글 귀여워서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인데요.

<인터뷰> 박은혜(서울시 상일동) : "정말 귀여워요. 친구들이 복어를 많이 키워서 사러 왔어요."

그런데, 아무거나 먹진 않는대요.

살짝 얼린 차가운 먹이만 고집한다는데, 식성이 좀 까다롭죠?

<인터뷰> 임선경(서울시 대조동) : "작고 귀엽고 예뻐서 저한테 딱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귀여워요."

작고 귀여워서 인기 있는 게 어디 물고기뿐일까요.

왔다 갔다 바쁘게 움직이는 탁구공!

보통은 이런 탁구대에서 공을 치잖아요.

그런데, 보이시나요? 초미니 탁구대입니다.

<인터뷰> 이주항(탁구 코치) : "(탁구)라켓이나 탁구대 전체를 절반 크기 이상으로 줄였고요. 그렇게 줄이다 보니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회원 분들도 더 재미있어 하시는 것 같아요."

탁구대도, 탁구채도 작다 보니, 오히려 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고요.

<인터뷰> 박병규(서울시 연남동) : "(탁구대가) 조그마하니까 아기자기하고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1인 2역, 이렇게 혼자 쳐도 재미있대요.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보는 사람들 눈까지 시원해지는 미니스커트죠.

미니스커트 즐겨 입는 이유 따로 있나요?

<인터뷰> 최진영(평택시 서정동) : "유행이잖아요."

<인터뷰> 최희선(평택시 세교동) : "원래 짧게 입는 것도 좋아하고, 시원하잖아요."

미니스커트에도 급이 있다는데요.

보통 30cm보다 짧은 옷은 초미니!

20cm보다 짧으면 '하의 실종'이라고 부른다네요.

'하의 실종'이 요즘 대세이다 보니, 한 인터넷 쇼핑몰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녹취> "'하의실종'을 찾습니다."

<녹취> '"하의실종녀'를 찾습니다."

최고의 '하의실종녀'를 찾아라!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죠?

누가 더 짧은지, 줄자까지 등장했습니다.

21센티미터! 이분이 최고인가 싶었는데~!

<녹취> (뭐 입으신 거예요?) "아, 바지요. 반바지요."

진짜 주인공 따로 계셨네요.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슬아슬해 보이는 게 '하의실종'의 포인트!

짧은 옷, 왜 이렇게 인기죠?

<인터뷰> 박혜란(수원시 호계동) : "요즘 대세가 짧으니까, 짧아야죠."

<인터뷰> 유진숙(패션 전문가) : "(거울에) 비치는 자기 모습을 봤을 때 아직도 예쁘구나, 자기만족, 그리고 (본인의) 몸매, s 라인에 대해 많이 뽐내고 싶은 심리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더 앙증맞아 귀엽고 흥미진진! 더 아찔한 초미니의 세계!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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