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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세계속으로] 아일랜드 아이리시 푸드
입력 2011.05.30 (13:1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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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물가가 매우 비싼 나라 중 하나입니다.

소비되고 있는 제품 대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인데요.

물가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도시로 손꼽히는 드로하다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일랜드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인데요.

국산 제품을 애용하자는 일종의 신토불이 운동입니다.

<인터뷰>리사 마리에 카셀(캠페인 관계자) : "아일랜드 가정의 3분의 1 정도가 식품이 필요할 때마다 국산 상품을 1.67유로 정도 산다면 아일랜드 전체에 3,500만 유로의 이익이 발생합니다."

캠페인은 200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시로 시장을 열어 국내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데요.

현재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국산 제품은 90여 가지입니다.

아일랜드 국내 기업의 80%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캠페인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는데요.

수입품을 줄여 물가를 낮추는 것이 또 다른 목푭니다.

캠페인 현장을 찾은 이들은 다양한 국산 제품에 관심을 보입니다.

<인터뷰>브라이언 랄킨(시민) : "캠페인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식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고요. 국산 식품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일랜드 제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마련되었습니다.

캠페인은 대형 마트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상징인 세 잎 클로버가 붙은 제품이 보이는데요.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산 제품입니다.

<인터뷰>줄리에 도넬리(대형 마트 관리자) : "캠페인 로고나 세 잎 클로버 표시는 아일랜드 생산 제품임을 나타냅니다.
이 캠페인은 불황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쇼핑을 마친 후에 국산 제품을 얼마나 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브라이언 페이(시민) : "저는 우유를 샀는데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우리 가족들이 먹는 거니까 비싸더라도 아일랜드의 우유를 삽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적극성이 경제 불황의 그늘을 지우고 있습니다.
  • [클릭 세계속으로] 아일랜드 아이리시 푸드
    • 입력 2011-05-30 13:17:09
    지구촌뉴스
아일랜드는 물가가 매우 비싼 나라 중 하나입니다.

소비되고 있는 제품 대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인데요.

물가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도시로 손꼽히는 드로하다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일랜드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인데요.

국산 제품을 애용하자는 일종의 신토불이 운동입니다.

<인터뷰>리사 마리에 카셀(캠페인 관계자) : "아일랜드 가정의 3분의 1 정도가 식품이 필요할 때마다 국산 상품을 1.67유로 정도 산다면 아일랜드 전체에 3,500만 유로의 이익이 발생합니다."

캠페인은 200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시로 시장을 열어 국내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데요.

현재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국산 제품은 90여 가지입니다.

아일랜드 국내 기업의 80%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캠페인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는데요.

수입품을 줄여 물가를 낮추는 것이 또 다른 목푭니다.

캠페인 현장을 찾은 이들은 다양한 국산 제품에 관심을 보입니다.

<인터뷰>브라이언 랄킨(시민) : "캠페인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식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고요. 국산 식품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일랜드 제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마련되었습니다.

캠페인은 대형 마트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상징인 세 잎 클로버가 붙은 제품이 보이는데요.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산 제품입니다.

<인터뷰>줄리에 도넬리(대형 마트 관리자) : "캠페인 로고나 세 잎 클로버 표시는 아일랜드 생산 제품임을 나타냅니다.
이 캠페인은 불황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쇼핑을 마친 후에 국산 제품을 얼마나 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브라이언 페이(시민) : "저는 우유를 샀는데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우리 가족들이 먹는 거니까 비싸더라도 아일랜드의 우유를 삽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적극성이 경제 불황의 그늘을 지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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